1 ***  
2016-08-18 pm 2:12:00
121.--.192.21 |
| 이쁘지않음 셀카찍음 안되는거에요?
썩은 생각을 갖고있으며 십원짜리 잣대로
사람 피곤하게하는 전형적인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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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pm 3:18:00
219.--.24.101 |
| 셀카를 꼭 나무라는건 아닌것같고
결과물을 묻는건데
그것이 썪은생각이라고 십원짜리 잣대라는데
사람 피곤하게 하는,
그것이 전형적인 아줌마라면,
댁은, 과연 얼마짜리 잣대로 살며
썪은 생각이 아닌,
사람 해피하게 할줄 아는사람 이라고 생각하세요?
전형적인 아줌마 뭘로 판단하고 사세요?
그것이 참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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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pm 3:22:00
219.--.24.101 |
| 매사에 베베 꼬여 사는사람 같군요.
안좋은 일 있나보죠
왜 여기서 화를 다스릴까요?
전염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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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9 am 10:17:00
39.--.18.107 |
| 난독증이에요? '나도 안이쁘지만 그분도 그닥..' 이게 무슨 얘기에요? 이쁘지도 않은게 왜 셀카질이니 나도 안찍는데..와 다른 뜻인가요? 외모지상주의가 딴게 아니에요. 못생겼으면 아무것도 할 생각 말아라하는 기저자체가 유치하고 저급한 초딩급 생각이에요. 님들같은 집 딸들이 학교와서 못된 짓하고 왕따시키고 하는거에요. 왜 밑에 이쁘면 다인가요?란 글에 그렇다! 다다! 라고는 댓글 안다시나요? 이상하네
게다가 그 사람이 셀카를 찍든 sns에 올리든 그건 남이사인거에요. 그 사람이 셀카찍은걸 보고 판단해달라길했나요 옆에분 내sns에 와서 댓글달아달라했나요? 자기랑 관계도 없는 일에 관심두고 잘했네 못했네하고 은근 욕하고싶어하는거 그게 전통 아줌마의 개념이죠. 그 사람이 남편이 어디서 뭐먹었어? 라고 물어서 나 이거이거먹고 난 지금 이래! 라며 찍어 보낸들, 님이 기분나쁠일이 있는건가요? 하긴 직접 얘기하기 유치해보일까봐 여기다 풀어놓는거겠지만서도..
다 끼리끼리 놉니다. 저 걱정하시는 분? 내가 더 행복할 일, 나에 집중하는 인생에 몸틀고 친구들과 자알 살고있으니 걱정해줘야할 집안 분이나 걱정하고사세요. 애당초 이런 썩은 글에 댓글달며 시간낭비를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손가락만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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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8-18 pm 2:45:00
180.--.155.120 |
| 이뻐도 그렇게 찍는 사람 별로더라구요. 워터파크가서 셀카찍느냐고 물에는 무릎까지만 들어가고 내내 셀카봉으로 이리저리... 울나라 아가씨가 그렇게 해도 쫌 그럴텐데 동남아쪽 아가씨가 가슴쪽 골파인 비키니입고 그러고 찍어대니까 구경거리도 생겨선지 좋게 보는 사람도 있기도 하겠지만...
놀러가서 즐기는것도 제각각이란 생각이네요. 걍 놀러가서 메이컵에 헤어에..ㅜㅜ 공감이 안되더만요.
저도 원글님처럼 걍 밥만 먹고 마는편이라 이해가 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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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8-18 pm 4:36:00
27.--.8.151 |
| 셀카 찍는 소리 너무 여러번이면 거슬리죠. 게다가 포즈 잡는 것도 옆에서 보면 부산스러워 보이구요.
남들한테는 살짝 민폐지만 스스로는 인생 즐겁게 사는 분 같네요.
그냥 귀엽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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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8-19 am 3:44:00
175.--.16.225 |
| 전 식당 가면 조용히 밥만 먹고 나오는 사람이고,
SNS 같은 것도 안 하는 사람이지만,
다른 이에게 피해주는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면
나와 다르다고 굳이 이상하게 볼 필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 모습 볼 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는 제가
너무 무딘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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