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8-17 pm 11:48:00
119.--.131.107 |
| 행복..
이 땅에선 죽음이 공존하니 행복이란 어쩌면 존재불가에요^^
이 세상의 잠깐의 행복은 여
영원한 천국을 맛보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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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8-18 am 1:43:00
39.--.72.54 |
| | 친구. 내가 할수잇는 일 (돈이되면 더 좋고 ) . 봉사 등.. 49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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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8-18 am 7:32:00
122.--.206.99 |
| | 아이들 어느 정도 크고 손 덜가니 무런가 몰두할 일을 찾으세요... 저도 찾아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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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8-18 am 8:14:00
118.--.230.101 |
| 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그날이 그날같은 일상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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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8-18 am 8:41:00
210.--.157.228 |
| 사람마다 행복을 느끼는 기준이 다르니까...
저도 크게 불만없이 사는 사람이라서 작은거 하나하나가 소소하게 행복해요.
오늘 당장은...
큰애가 개학해서 행복하네요. ㅋㅋ
물론 작은애는 아직 꿈나라인데 대충 식탁치우고 앉아서 커피마시면서 여유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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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8-18 am 9:55:00
14.--.23.1 |
| | 건강이 행복입니다. 건강을 지키고 건강을 위해 먹고, 건강을 위해 운동하고 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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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16-08-18 am 10:16:00
175.--.178.183 |
| 저도 4,5,6번 댓글님들 의견에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행복에 대해 많이 생각합니다. 예전엔 특별한것을 찾았는데.. 이제는 아무문제 없이 가족들이 아이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는게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내맘대로 되지 않을때.. 이제 나이가 40후반이 되니..그래.. 세상이 만만치 않구나.. 무탈하게 건강하게 가족들과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게 행복이구나 합니다.
그리고 행복은 개인마다 다 다른듯 합니다.. 원글님도 본인이 좋아하시는 일이.. 기분좋아지는 일이 있을거예요..
저는 커피좋아하고.. 수다 좋아합니다.. 그리고 찜질방 좋아해요. 찜질방에서 땀 쏙빼고 시원한 아이스커피. 요즘 제일 행복하게 해주네요.. 그리고 시원한 냉탕에서 풍덩풍덩.. 그리고 아침드라마와 w ...
소소하게 행복하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하루하루 보내세요.. 원글님도 찾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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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16-08-18 pm 4:48:00
27.--.8.151 |
| |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이 행복 같아요. 커다란 성공보다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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