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8-10 pm 3:58:00
119.--.131.107 |
| 중독인거같아요
끊기 힘들구요
빠져나오려면 남편 정신과 몸을 다른곳에 미치게해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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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8-10 pm 4:25:00
1.--.114.52 |
| 유흥.술에 빠진 남편과 잠자리하지 마세요
어쩔수 없다면 콘돔 꼭 끼구요
애들 있는집 쉽게 이혼 생각 못하죠
다 성인되면 모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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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8-10 pm 4:28:00
121.--.118.39 |
| 치료 잘 하시고, 부부관계 없이 사셔야 하지 않을까요?
남편이 아니라고 부인 해도 느낀게 있을테니 조심하겠죠.
더운데 속상하시겠어요. 이혼할거 아니면
서로 편하게 각방 쓰시는게 나을듯...
그런데, 내가 성병걸릴정도면 남편도 치료가 필요한 성병에 걸린거 맞나요?
남자는 전달만 하는지, 병원 가보라 하세요. 일단 병인데 둘다 고치고
이야기 해봐야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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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pm 5:30:00
1.--.1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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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8-10 pm 6:07:00
1.--.3.29 |
| 돈주고 할때는 콘돔 쓴다던데
성병 어느정도인지
약이 독해요.
임질 매독
심하면
코빼고 다 썩어들어가는데
그것보다 딴년 구녕이 넣었던 걸 다시 마누라한테 쑤셔 넣는거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개새끼 남편이 한둘이 아녜요.
미국같으면 당장 이혼하겠지만
아이 두고 이혼하기도 쉽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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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8-10 pm 8:06:00
121.--.118.39 |
| 정말 쳐다도 보기 싫겠어요.
술자리 잦은 남편들이 다 그렇진 않겠죠?
술 안먹는 사람도 그런곳 찾는 사람도 있을꺼고.
아무튼 울나라 남자들 문제에요.
외국처럼 이혼이 쉬운 분위기도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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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16-08-11 am 9:57:00
110.--.46.144 |
| 성병이요...거의 여자가열개문제생기고 남자는 한두개??완전 여자만 억울한거예요
정기적으로 자궁암 검사도 받으시고..남편과 관계시는 꼭 콘돔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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