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8-02 pm 5:55:00
203.--.207.15 |
| 다른 학부모는 참고 견디나요?
전화상담이라도 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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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pm 6:19:00
183.--.59.251 |
| 맞는 아이는 할머니랑 사는 아이 같아요. 그리고 아이가 집에 가서 이야기를 안하는 것도 같구요.
과잉행동 장애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는데.... 그걸 모르는 사이인 제가 그 엄마한테 이야기할 수도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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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6-08-02 pm 6:36:00
121.--.118.39 |
| | 담임샘께 아이가 그것때문에 불편한거는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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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16-08-02 pm 8:18:00
119.--.238.151 |
| 담임은 뭐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님아이가 님한테 하소연할땐 그아이 편을 들어준건 잘못한거 같아요
우선은 아이맘을 알아주고 토닥여줘야 할텐데
말하는 아이가 괜히 말했다 생각들겠어요
엄마는 내맘도 몰라주고~ 하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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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6-08-03 am 9:27:00
1.--.3.29 |
| | 엄마들 반모임 만들어서 담임과 이야기 해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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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16-08-03 pm 5:29:00
58.--.93.167 |
| 선생님들 좀 웃겨요
자기가 무슨 테레사 수녀님이라고 그런 아이들 또는 비슷한 류의 아이들을 감싸고 돌고
그런 아이들 불만 애기하면 마치 니애나 잘 봐라는 식으로 대꾸해서 입막고 ..
중학가면 그런아이들 더 증세가 심해지는데 주위아이들 힘든거는 별로 개의치 않고
너희들이 좀 도와라는 식이에요
선생님이 갑이라고 하지만 넘 갑질하는것 같아 전 씁쓸한 1학기를 보냈네요
2학년 올라감과 동시에 교감과 애기해봐야하지 않나 생각중입니다
저희애 반에도 인격장애와 adhd경계에 있는듯한 아이가 있는데 뭐 저런애가 다 있나 싶을정도
아이가 있어서 좀 알아봤더니 원인은 엄마였더라구요 .. 얼마나 애를 잡았으면 애가 그지경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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