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16-08-02 pm 3:42:00
124.--.102.4
동감하는 일인입니다. 더운날 땀 뻘뻘 흘리며 차린 음식 맘에 않든다는 표정지으면 밥상 확 뺏어버리고 알아서 해먹어라 하고 다시는 상차리고 싶지 않아요. 같이버는데 감사해야하는거 아닌지
답글
2  ***
2016-08-02 pm 4:35:00
183.--.59.251
집밥만 먹어야 하는 남편인가요. 라면이나 중국집 배달로 한끼 정도 안되나요?
이틀동안 온가족 방콕 하나요? 더운데 시원한 쇼핑몰이라도 가서 점심이나 저녁 한끼라도 먹고 오자 해보세요. 이야기만 들어도 숨막히네요.
이 더운 여름에 6끼라뇨...가스불 앞이 얼마나 더운데
답글
3  ***
2016-08-02 pm 6:06:00
175.--.237.80
일주일에 이틀이면 감사하죠
맬 그러는 가정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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