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금액은 아니구요 50만원도 빌려갔다 100만원도 빌려갔다 쓰고 갚긴해요.
그런데 1년이면 3~4번은 이러나 봐요. 빌려주기 시작한지 4~5년 된거 같고
첨엔 사정을 아니 도울 수 있어 다행이다 했는데 오늘 아침엔 한참 바쁜데 이런 톡이 오니 스트레스가 확~
저 같음 이런경우 잠깐 현금서비스를 받던지 보험대출을 받지 형제간에도 아쉬운 소리 싫어 부탁 안 하는데 오늘은 너무 스트레스받아 관계를 끊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들고
찐친이라면 이정도는 해줘야지 싶은 생각도 들고
참 머리가 복잡하네요.
그 친구는 절 본인 금고로 생각할까요?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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