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하고 말다툼끝에 저보고 너는 게을러서 아주작은평수가 맞는다~
넓어도 청소도 제대로 못할텐데 앞으로도 큰평수는 생긱지도
말아라~
이러는거예요~
큰평수에서 살아본적도없어서 그래~~나같은여자만나서
돈많이 안벌어도되고 좋겠네~
라고 말했는데. ~
진짜 저에게는 큰평수30평이상에서 사시는분들
전업주부말고 맞벌이하시면서 남편이 안도와줘도
청소매일하고 혼자 관리잘하시나요~
비법이있다면 조언좀 듣고싶어서요
배울점은 배워야하기에 여쭤보는건데요
아침에 일나갔다 저녁에와서 밥해먹으면
평수기 작아도 저는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돈못버는 자기탓은안하고 청소안하는 내탓을하는
저 ×× 땜에 기분이 더럽네요~~
제가 잘못된주부인가요~~
게으르다고 지랑결혼해서 하루라도 쉬어본적이 있나
참 어이가없어서 속풀이겸 좋은점은 조언듣고싶어서
들어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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