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하며 다양한 계층을 만나게 되었어요.
부자,가난한 인 두루두루
전,언제나 약자편이였어요.
거기엔 경제적 빈곤층도 포함.
그런데 가난한 인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돈을 계산없이 써요.
물론 아프거나해서 힘든 경우는 이해해요.
그외는 돈에 대해 절약의 개념이 약해더군요.
예로 부자들은 핸폰요금도 알뜰폰등 저렴한걸 찾아다니는반면
제가 경험한 빈곤자는 귀찮다며 굳이 비싼걸 써요.
그리고 노동으로만 버티구요.
안타까워요.
부자들보고 알뜰함을 배우며 주저리합니다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