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사람은 나중에 2대라도 복을받는다라는말
진짜 근거있는 얘기일까요~
착하다는기준이 남에게 피해안주고 법없이도 살고
배려하고 자기가더손해를보고 기타등등 이런사람
기준일경우를 생각하는데요
동업을해도 자기가손해를더봐도 다 혼자 책임지고
돈빌려주고 달라고말못하는 우리신랑 같은사람
나중에 복받을까요
이런 울남편에 주위에서 견제를하고 드라마에서
나오는것처럼 상대를망하게하려고 사람을 빼앗아가고
이런 사람들이있어요(사업상)
그사람들은 왜그렇게살까요
누가 지들한테 뭐라한것도아닌데 나열심히 일해서 사는데
잘되는게 배가아픈건가 왜들 저럴까요
법적으로 하면 우리남편이 이기는싸움이되는데
자기는 그런게싫다 나중에 누가 이기는싸움인지
지켜봐라 권선징악도 모르냐
이런말을하는데 진짜 속담처럼 착한사람이 나중에
복을받받을지는 저는 의문스러울뿐이네요
남편을 지켜보면서 딥답해서 넋두리좀 하고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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