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가 부드럽게 흐르면 참 좋겠어요.
그런데 왜 시간이 흐르면 묘하게 실망스런 부분으로 상대방에게서 마음이 걷어지는것일까요?
부모도 그렇고..
사람을 그냥 좋은점만 보며 웃으며 살 순 없을까요?
왜 서운한 점은 안 없어질까요?
울아버지가 저를 대학보내고 먹이고 재워주며 키웠는데
왜,제가 아주 힘들 때 날카로운 비난을 해서 마음시리게 했던 기억이 남아 그에 대한 이미지는 정이 없는,싫은인으로 남을까요?
일하는 동료도 가끔씩 맛난 간식주며 얘기하는데
왜, 저 일할 때 고의로 주변을 엉망으로 만든 기억으로 그에대해 정이 뚝 떨어진 이미지로 남을까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좋은 점도 많은데 왜? 저를 실망시킨 행동들이 전체인냥 그들을 싫어하게 될까요?
그들에게 아무일도 없는척 웃는건 가식이예요.
그러나 웃습니다.
이그..가식덩어리.
그런데 싫습니다.
마음에 싫은 사람 없는분은 비결이 있을까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