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아들이 내신 바닥이라 선택해서 갈 수 있는 고등학교가 없네요 비평준 지역입니다
공부에 뜻도 없어 보이고 일반고 된다 해도 학습적인 면에서 많이 부족해서 힘들 것 같습니다
담임샘 추천하는 곳이 여기예요
면 소재지에 있는 과도 2가지 밖에 없고 부사관과는 작년에 생겼다네요 학생수도 엄청 적어요
혹시 주변에 부사관과에 진학해서 적응 잘 하는 케이스 ?? 아님 적응 못 해서 후회하는 경우 등등 여러가지 상황들 알고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이 운동은 좋아하지만 체력이 썩 좋지 않아요..
에휴..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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