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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오늘 총회 다녀왔어요
ㄴㄷ
IP : 116.--.149.72
2016-03-16 (21:20:32)
조회수:1076 댓글:0 추천:33
매년 가는데요
늘 일하는 엄마라 아무것도 안맡고요
ㅡ> 너무 당연하단듯이 얘기하네요
다 알아서들 이런 일 하기 좋아하는 분들이 다 맡으셔서 그야말로 설명회만 듣구 왔어요
ㅡ> 학교일 좋아서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냥 담임샘 얼굴 보고 땡
직장 다니는 엄마들 바빠서 일 못맡는거 이해합니다.
님이 학교일을 안한다고 뭐라고 하는걸까요?
학교일 하는 분들이 열등감 때문에 하는건 몰랐네요.
무슨 열등감일까요? 전업주부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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