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9인데.이제.일자리도 없더라구요
아직 고1인 아이가 있어서 시간 여유가 잇는거같으면서도 없네요
낮동안 일할까 알아봐도 나이가 많아 ㅜㅜ
그나이에 일하시는게 부럽네요 6년이나 한곳에서 일하시다니 능력자세요
실수해도 누가 머라해도 허허 웃어 넘기세요
나이드니 느는건 넉살이네요
힘들때마다 법륜스님 강의듣는데
자꾸 자기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야한데요
그래야 일이 풀리고 스트레스도 받지않고
일하는 님을 부러워 하는 사람도 잇으니
자신잇게.내일.시작하시고
거울보고 웃는 얼굴 자꾸 지어보세요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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