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44살 직장맘인데요.. 오래 이일을 했어도 틀리기도 하고 실수 합니다... 님처럼.. 저도 발동동하고 걱정하고 그랬는데.. 그러지 마세영.. 상대방은 님처럼 그 일에 대해 그다지 관심이 없답니다.. 일을 집까지 가져가지 마시고용.. 너무 잘하려고 하는 마음이 커서 그래영.. 아이들 시험볼때 한두개 정도 틀리면 잘했다고 하잖아용.. 님도 100점 만점에 95점 정도 받은거 뿐입니다...
잘하고 계신거에영.. 우리 나이에 일잘한다는 소리는 나 자신을 혹사 시키고 있을 뿐인거 같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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