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셋 다제각성향이 다릅니다
첫째는 활발하고 친구많고 늘하고싶어하는데 안됩니다 둘째는 조용하고 숱기없고 한데 늘 회장입니다
여러말종합해보고 지금까지 임원맡는애들은
뭔가 아이들에 인정받는아이들이 됩니다
그게 공부이든 성격이든 운동이든..
중학교정도되면 아이들도 자기들만의 생각이있어요
영 아닌아이들이 뽑히지는 않습니다. 공부를 잘하고 얌전해도 아이들이 인정하는 아우라가 있어야되고
활발한 여자아이나 남자아이도 친구만 많다고 선뜻 뽑아주지 않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인정받는 매력이있어야되요 초등4학년정도까지는 엄마의 노력과 준비로 임원이 되기도 쉬웠는데 클수록 아이의 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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