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답답해서 아는 엄마와 애기를 나누던중
a 라는 아이가 왜그리 이상행동을 셤장에서 했을까 궁금해서 미칠뻔했는데
해답을 알았네요 ..
a 의 아빠는 직업군인 엄마가 엄청 뭔가를 시키고 윽박지르고 아무데서나 혼내키고 교육열이 높은건지 승부욕이 강한건지..그애를 엄청 잡나본데요
충격적인 말을 들었네요 오늘 저희애한테 b 저희애에요
그애 엄마왈 a 야 너는 b 만 이기면 돼 그러면서 교육을... 저희애 그리 잘하는 애도 아니였는데 번지수를 잘못짚은것 같아보여요
친구가 이겨야할 대상으로 세뇌를 시킨거였어요 안타까운 엄마네요 이런 인성을 가진 아이는 절대 과학도가 되어서는 안되는데 말이지요 학교가 그런걸 가려낼지 의문이에요
아이는 그 스트레스로 게임을 틈만 나면 하려들고 .. 또 엄마한테 혼나고 눈치없이 어디서건 게임을 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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