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더우면 가만히 있어도 온몸에 끈적한 땀이 말도못할때잖아요 강진여고생 사건보니 그더운날 산정상까지 데리고가 그랬더군요 보통사람들같으면 불쾌지수에 너무더워 옆사람 붙는것도싫고 끈끈한 땀때문이라도 기분이 불쾌해 그저 개운하게 씻고싶은마음밖에 없을텐데
얼마나 성욕에 미치다못해 돌아버렸으면 그더운찜통같은여름날 개싸이코같은짓을했을까요 외딴섬에 고립되 성욕이 미친것도 아니고 평소에도 더럽게문란했다던데 그런종자는 어떤종자인지 여고생 건들기전에 어떤내연녀와도 해서 내연녀 디엔에이가 검출되었답니다 완전히 괴물개싸이코지요
차라리 죽는게 더잘되었다 생각해요 죽지안았다면 편하게 감옥서 밥꼬박챙겨먹고 출소후 또 괴물같은성욕풀기위해 다른타깃을 찾아 강지뜨고 다른타지역서 그랬을테니까요 어쩌다 저런 괴물같은종자가 같은하늘서 숨을셨는지 정말 미친넘중의 상미친넘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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