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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
병원다녀와서
소나기
IP : 211.--.132.121
2018-07-13 (12:46:33)
조회수:677 댓글:4 추천:31
엄마 입원한병원다녀와서 맘이 안됏네요ᆢ
살이라곤 가죽밖에없는 울엄마의몸을보니 아직도마음이 안타깝고 슬프네요
늙고병든엄마가 내어릴적 젖도먹이고 밥을떠먹이고업고다녓을테지요ᆢ
뇌졸증이라 아무생각업이 사시는것도 거동도못하는 저마음은 어떨까요ᆢ ㅡㅡ
그래서 제가 건강염려증이란게 생겻나봅니다ㅜ
부디 사시는날까지는 고통업길 바라네요ᆢㅡ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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