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집을 내 놓았다. 벌써 4개월이 되어가는데 집 보러 온 팀은 3팀 생애 처음 새 아파트 입주는 10월 3달 남은 기간에 매매를 하고 이사가고 싶다... 요즘은 거래가 진짜 힘들다.. 전세 월세 아님 울 아들한테 넘겨~ 20년이 훌쩍 넘긴 아파트 베란다쪽이 도로라 자동차 사람 그리고 새벽녁에 참새들 짹째거리는 소리,,죄다 시끄럽다.이것만 아님 그냥 살만하지만... 잘 모르겠다...제태크라곤 적금뿐 아는게 없다. 어느 부동산 주인은 가지고 있으란다. 서울 처럼 될지 모른다고,, 여긴 지방이라고,,, 지금이 꼭지점이고 이제 슬슬 하향곡선인데 앞일을 누가 알까?// 어떤게 가장 좋을까요... 답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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