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리 소극적으로 구는지,, 내 성격이 못나서 이럴까,,
말발 쎄고 억쎄고 이런 여자들이 백십세대 넘는 공동주택을 휘어 잡고있다,,
그 야저들 말 대개 들어보면,, 내보기에는 그리 덕 될것같지않은데,,
왜그,리 남의 말 좋아하고,, 그것도 남 안된일,, 흉 됫담화 등등,,
내가 끼기 싫어 부녀회도 안들고 가급적 말 안썩으려고.. 내 일만 했더니
내 뒷담화가 들려오기 시작함,, 저 집딸은 한참 모자라다는둥,, 저 집은 경제적으로 힘들다는둥..
날 도와주지 않고 정신적으로 힘들게하는 이 여자들과 내가 친할 이유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은데
밖에 나오면,, 날 보고도 모른체 하거나 눈까는 여자들,, 그러기나 하면 괜찮은데 등뒤에서 뒷담화.. 무시하는 시선까지,,
신경 안쓰고 벗어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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