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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4.--.108.112
2018-04-17 (20:24:44)
조회수:1517 댓글:10 추천:31
큰동서가 지적질을 하네요
양념 간장을 하려고 파를 잘게 써니 너무잘다고
기가막혀서 잘게 써는게 맞지 대파도 아니고 잘어 봤자 얼마나 차이나 나겠나요 일하는데
사사건건 지적질 트집이네요 기분 나빠서 내가 순하고 어리숙해 보여서 그러나 안가고 싶네요 성질 보통아니고 여기다 얘기하려면 너무길어서 시어머니 갑질 우리가 형제중에 못살고 우리신랑이 유순하니 만만하게 보는거 같아요 어찌해야 하나요 지적질 못하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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