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자체가 재밌기도 하고 나한테도 해당되는 뜨끔한 상황들도 있어 자신의 행동이나 성격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드네요.
특히 이영자씨 같은 성격에 저한테 있는데 그게 주변인들한테는 피곤한거라는 걸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예요.
이영자씨에 대해서 정신과 전문의가 하신 이야기도 저한테 도움이 되었어요.
저다마 출연진들이 정말 독특한 개성이 있어요.
이재진씨 김생민씨 편도 다 재미있고 사람들이 다들 정말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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