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낮잠 잘 즐기지않는데 오랜만에 돌침대 뜨끈 데워놓고 한숨 자려합니다 ~
운동할까 인터넷할까 고민하다가요^^
사람만나 일주일을 거의 매일 나가고
피곤한건지
주말지나 평온한 월욜 오늘 이렇게 낮잠잘수있는
이시간이 참 감사하네요
아이들은 한참 공부하겠고
신랑역시 나가서 고생하는데
좀 미안한 생각도 드네요
좀 쉬다가 우리 중딩 고딩 아들들오면 또 신나게
밥상차려야 하네요 ~
해오름 맘들은 지금 뭘 하고 계신가요?
전 가끔 이렇게 흐리고 바람부는 날은 집에 있는사간도 참 행복해요 ~
오늘도 홧팅헙시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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