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초반 이에요.
요즘 40대초반이 늙었나요?
저희세대들 이미 20대초반부터 컴을 다뤘기때문에
컴 사용 능숙하고 일처리 빠릿해요.
컴이 그냥 익숙한 세대라 컴관련 새로배워도 잘하구요.
근데 왜 우리나라는 40대만 넘으면 무슨 요양원들어가야
하는 것처럼 늙은이취급을 하면서 사회와 단절시키거나
단순노가다 일만 연결하나요?
현재 정부에서 경력단절여성 재취업할수있도록 세금 지원 많이하고있는데 서울시에서 운영되고있는 여성센터들 그안에 센터 직원들, 취업상담사들 전부다 세금만 축낼뿐 실제로 구직자들 취업연결도 못해주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있네요. 진심 세금이 아깝습니다.
어쩌다가 물어보면 혼자 알아봐도 충분히 갈수있는 일자리거나 구지 여성센터 취업상담사를 통할 필요도 없는 일자리만 소개해주더군요.
아니면 맨날 교육만 시켜요.
그놈에 교육, 교육, 평생 교육만 받다 끝나요.
교육 후엔 취업연계까지 할수있도록 도와줘야 하는데
그냥 교육만 시키고 또 끝...
이런거 서울시에 항의를 해 볼까요.
여성센터들에서 실제로 서울시에서 받은
운영자금 제대로 쓰고 있는지
조사좀 해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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