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는 날부터 새벽2시까지 짐을 벅벅 끌고 떨어뜨려
인터폰햇네요 아무리 이사온 날이지만 새벽2시에ᆢ
잠 다깼죠 인터폰도하고 그후1년여동안 정말 많이 참았어요
술먹고 소리지르고 울고 주사 디 내려와도
게임소리 징~징~ 저주파소리 내려와도
다큰것들이 (28전후) 장난치며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놀아도
엄마 마늘 꿍꿍 찧어도
발뒷꿈치 찍으며 걸어도
목소리 크게내서 말하는 한놈 한년 소리다내려오고
9시면 자는모드 들어가는데 윗집은 그시간부터
활동시작
더이상은 못 참겠고 공부하는중3 애한테도 미안하고
낮부터 게임을하는지 저주파소리 내려와 신경돋네요
인텨폰했습니다 볼륨 줄여달라
새벽1시 또 저주파 소리가 나면서 발찍는소리 말소리
아~~~~~
인터폰하니 안한다고 지랄떠는소리가 다들린다 새벽인지라
그런데 징징거리는 스피커소리가 줄어들었다
갑자기 이넘이 쿵쿵뛰면서 쌍욕을 하는바람에 화딱지나서
올라가애들아빠가 좋게 애길했는데 딱 잡아뗀더군요
안한다 기계도없다ᆢ
한마디하니 그소리는 안들리네요 거짓말을 어쩜그리뻔뻔하게
오늘은 많이조심하는것같으네요
그런데 내마음이 천근만근입니다 내가피해를 입고 한소리한건데 왜 맘이 이리 힘든건지요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