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작년)
큰아이(예비고2) 치아교정했고
장치비로 3,300,000 원 완납했어요.
매달 50,000 원 관리비용 따로 냈고.
부정교합이 심해 치아교정 권유 초등때부터 권유받았거든요.
이 치과에서도 처음 사진찍더니 부정교합이 심하다고 해서
교정 시작했고
의료비 공제 생각해서
작년에 장치비용(3,300,000원)은 완납을 한거거든요.
근데 홈텍스 들어가보니 의료비 공제가 안되있는거예요.
아침에 치과에 가서 물어보니
원장이 없어서 이따 오면 알아보고
전화 준다는데
만약에 안된다고 하면
어떻게 따져야 할까요?
꼭 받아야 하거든요.
의료비 공제 생각하고 무리해서 완납한건데
해당안된다고 하면
뭐라고 하고 해달라고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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