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다니면서 안좋은 수학푸는습관이 들은것같아요
넘후회해요 정답맞추기 급급해서 .. 과정을 차근차근 푼게아니고 어찌어찌 머리굴려 정답 맞춘식이였던것같아요
학원으로 내몰았던게 넘 미안해요
그 와중에도 제대로 공부한 아이들이 있다고 하던데
저희애는 안좋은 습관만 들어서 중3인데 고생좀 하고있어요
중1.2수학점수는 99 백 이였어도 불안했었네요 까다로운중학 으로 기피하는 학교에요 규울도 엄격하고
그런데도 무식한건지 용감한건지 그냥 다니지 마라햇어요
좀쉬어라ᆢ 그래도 쉬는게 아니네요
과외샘 공부량이
많아요 과외샘은 애정도면 내신은 알아서 잘할꺼다 그러던데 또 걱정이에요 .. 책임회피로 느껴져서 좀 그래요
애도 자기 공부방식이 안좋았던것같다고
내신을 잘 맞고도 자신감이 없었거든요 조금은 수학에대해서 방법적으로 학원과는 다르게 과정중심으로 공부하려고하면서 조금 알것같다 그러네요 ᆢ 걱정입니다
점수 안나오면 어쩌죠... |
목록
추천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