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팬은 실력부족이고 자신없어 아직 못 쓰고
코팅팬 씁니다.
기름로 간단히 뭘 볶거나 계란후라이 후에는 키친타올로 그냥 싹 닦아뒀다가 다음에 그냥 쓰구요
고춧가루나 물엿, 양념 넣고 조리거나 요리한 팬은 일단 지저분해졌으니 수돗물로 팔팔 끓여서 흔들어쏟곤 키친타올로 깨끗이 닦아씁니다.
근데 정말 더러울때는 퐁퐁으로 세척 후 맹물을 다시 팔팔 끓여 세제끼?를 없앤후 그릇건조대에 말렸다가 담에 씁니다.
코팅팬에 세제를 웬만하면 안 쓰고 솔질을 안하려구요. 벗겨지기도 하고 세제가 남을것 같기도하고... 키친타올이 더 해로울라나요? ㅠㅠㅠ
제 관리법에 혹시 문제가 있는지 지적해주실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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