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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공지사회&정치 관련 게시물 삭제/이동 대상 게시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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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10]
외모2024-04-2331351
34180
다리삔거 [8]
빗길2024-04-233557
34179
젊고 잘난 사람들 앞에서 자꾸 주눅 드네요 [5]
열등감2024-04-223874
34178
시가형제얘기 듣기 싫은데 [2]
자꾸 말해요2024-04-216803
34177
퇴사하고 교회 안나가니 연락처에 남은사람이 없네요. [13]
52세2024-04-203983
34176
친구없으면- - [7]
노노2024-04-1931220
34175
대화없이도 살아지네요 [11]
진달래2024-04-1931145
34174
나이드신분들 왜그래 [8]
소라2024-04-195943
34173
친구가 꼬옥 있어야 하나요? [14]
저는 친구가 없는데요2024-04-1931018
34172
요양보호사자격증요 [2]
요2024-04-193586
34171
정상인가?? [6]
이상2024-04-183771
34170
하원도우미 adhd아이 [11]
같아요2024-04-173910
34169
엄마가 중환자실에 있어요, 아무것도 할거는 없어요.무척 불안 [9]
보고싶은 우리엄마2024-04-1731057
34168
의사들도 모르는듯요 [9]
아파요2024-04-1731000
34167
비타민C 복용하시는 분 [4]
레☆나2024-04-163808
34166
어제 또 빌라를 계약하고.. [1]
.2024-04-165880
34165
내인생 ...뭘까요ㅠ [10]
외톨이2024-04-1531491
34164
닭 가슴살 [2]
ᆢ2024-04-153376
34163
지역을 속이는 사람 [13]
어때요2024-04-153910
34162
기력회복. 보약드시나요 [3]
572024-04-153626
34161
달러오르고 있죠? [8]
걱정2024-04-144835
34160
지역추천부탁드려요 [4]
검은봉투2024-04-134676
34159
점점 사이가 벌어지는 친정엄마 [8]
고민맘2024-04-1341162
34158
나이들면 나는 체취 [5]
고객님들 힘들어요2024-04-1241043
34157
생일에 [15]
?2024-04-1251000
34156
일 해도 우울 ㅠㅠ 안해도 우울 ㅠㅠ [5]
미치겠네요 ㅠ2024-04-1241018
34155
대학 졸업 후 백수로 지내는 아이 때문에 속터져요 [10]
누워서 침 뱉기2024-04-1241578
34154
나이 드니...ㅠ [9]
봄2024-04-1251222
34153
돈돈 하는것까진 좋은데2 [5]
나호구2024-04-1141074
34152
이런 경우는 뭘까요?
어이상실2024-04-11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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