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9-28 pm 5:30:00
39.--.119.177 |
| |
|
|
|
 | ***
2024-10-04 pm 8:08:00
175.--.14.130 |
| |
|
|
|
2 ***
2024-09-28 pm 6:29:00
59.--.153.103 |
| | 더이상 외롭지않고 아프지않은 천국길 이르시길 기도합니다 |
|
|
|
|
| ***
2024-10-04 pm 8:08:00
175.--.14.130 |
| |
|
|
|
3 ***
2024-09-28 pm 8:18:00
118.--.74.160 |
| 지금 엄마가 편찮으셔서 병원에 계시고 간병중 입니다 여기 계신 치매에 몸까지 아프신 할머님들 보며 너무 가슴 아파서 울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
|
|
| ***
2024-10-04 pm 8:07:00
175.--.14.130 |
| |
|
|
|
4 ***
2024-09-28 pm 8:45:00
182.--.59.120 |
|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
|
|
| ***
2024-10-04 pm 8:07:00
175.--.14.130 |
| |
|
|
|
5 ***
2024-09-28 pm 9:14:00
210.--.237.189 |
| 못난 며느리 아니에요.
자신의 위치에서 잘 하려고 노력하셨을거 같아요.
원래 금슬좋은 부부는 한분이 먼저 돌아가시면 남아있던 한분도 얼마안되 돌아가신다 들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이쁜 분이시네요~ |
|
|
|
|
| ***
2024-10-04 pm 8:07:00
175.--.14.130 |
| |
|
|
|
6 ***
2024-09-28 pm 9:38:00
221.--.133.202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또한 엄마가 돌아가신지 ( 9월12일)보름남짓 지난 현재.문득문득 엄마 생각이 납니다.
부디 아픔도 없는 세상에서 편히 계시길 바랄뿐입니다. |
|
|
|
|
| ***
2024-10-04 pm 8:07:00
175.--.14.130 |
| |
|
|
|
7 ***
2024-09-28 pm 11:44:00
58.--.30.112 |
| |
|
|
|
| ***
2024-10-04 pm 8:06:00
175.--.14.130 |
| |
|
|
|
8 ***
2024-09-29 am 5:02:00
211.--.182.201 |
| 젊은 날에 앞을 못보시는 아버님의 슬픔이 ㅜㅜ
시부모님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
|
|
|
|
| ***
2024-10-04 pm 8:06:00
175.--.14.130 |
| 돌아가시기전 남편에게 네 얼굴이 보고싶다 ,,,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앞을 못 보고 사신 50년의 세월을 생각하면 한없이 안타깝고 미안하죠
감사합니다 |
|
|
|
|
9 ***
2024-09-29 am 9:15:00
39.--.28.158 |
| 요즘 간소하게 예식을 하는 추세니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두분 좋은곳에서 편히 계실거예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
|
|
| ***
2024-10-04 pm 8:04:00
175.--.14.130 |
| |
|
|
|
10 ***
2024-09-29 pm 4:50:00
58.--.141.48 |
| |
|
|
|
| ***
2024-10-04 pm 8:03:00
175.--.14.130 |
| |
|
|
|
11 ***
2024-09-29 pm 9:10:00
182.--.39.21 |
| |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또한 원글님의 건강과 평안도 기도합니다 🙏 |
|
|
|
|
| ***
2024-10-04 pm 8:03:00
175.--.14.130 |
| |
|
|
|
12 ***
2024-09-29 pm 11:36:00
221.--.237.62 |
| |
|
|
|
| ***
2024-10-04 pm 8:03:00
175.--.14.130 |
| |
|
|
|
13 ***
2024-09-30 am 9:35:00
164.--.106.136 |
| 정말 드라마 같이 절절한 글 슬픈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부모님과 인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 주시네요... 시부모님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
|
|
| ***
2024-10-04 pm 8:02:00
175.--.14.130 |
| | 현대 소설 같은 삶을 사신분 들 인데 죽음 조차 외롭고 안타깝게 보내드려서 더욱 미안하죠 ,,,감사합니다 |
|
|
|
|
14 ***
2024-09-30 am 11:35:00
27.--.109.193 |
| 시부모님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며느님의 절절한 맘이 느껴져서 눈물나네요. |
|
|
|
|
| ***
2024-10-04 pm 8:00:00
175.--.14.130 |
| |
|
|
|
15 ***
2024-09-30 pm 12:26:00
221.--.21.28 |
| 두분의 명복을 빕니다.
착하신 며느님이 아드님 곁에 있으시니 쓸쓸해 하지 마시고
거기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
|
|
|
| ***
2024-10-04 pm 8:00:00
175.--.14.130 |
| |
|
|
|
16 ***
2024-09-30 pm 1:04:00
118.--.245.36 |
| 참 마음이 아름다우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
|
|
| ***
2024-10-04 pm 7:59:00
175.--.14.130 |
| |
|
|
|
17 ***
2024-09-30 pm 2:35:00
14.--.3.22 |
| |
|
|
|
| ***
2024-10-04 pm 7:59:00
175.--.14.130 |
| |
|
|
|
18 ***
2024-09-30 pm 3:19:00
1.--.201.5 |
| | 마음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소중한 마음가짐을 가지신 분들 같아요 님도그렇구요 |
|
|
|
|
| ***
2024-10-04 pm 7:59:00
175.--.14.130 |
| |
|
|
|
19 ***
2024-09-30 pm 4:30:00
182.--.216.46 |
| | 고인이되신 부모님과 님 가족위해 잠깐 기도 드렷어요 |
|
|
|
|
| ***
2024-10-04 pm 7:59:00
175.--.14.130 |
| |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회 활동을 하시고도 기도를 해주는 사람이 없는게 너무 안타까와서 많이 미안했거든요 ,,, |
|
|
|
|
20 ***
2024-09-30 pm 10:33:00
116.--.96.45 |
| |
|
|
|
| ***
2024-10-04 pm 7:56:00
175.--.14.130 |
| |
|
|
|
21 ***
2024-10-01 pm 8:26:00
223.--.203.92 |
| |
|
|
|
| ***
2024-10-04 pm 7:56:00
175.--.14.130 |
| |
|
|
|
22 ***
2024-10-01 pm 10:29:00
61.--.231.153 |
| | 눈물이 나네요ㅠ 진심으로 두분 다 좋은곳 가셨시를 바랍니다.며느님 마음이 넘 이쁘셔서 행복하셨을겁니다 |
|
|
|
|
| ***
2024-10-04 pm 7:56:00
175.--.14.130 |
| |
|
|
|
23 ***
2024-10-02 am 4:29:00
121.--.36.217 |
| 어이쿠... 글로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두 분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거예요. |
|
|
|
|
| ***
2024-10-04 pm 7:55:00
175.--.14.130 |
| |
|
|
|
24 ***
2024-10-03 pm 10:54:00
211.--.141.2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며느님의 애절함이 하늘에도 전달 되셨을겁니다.
|
|
|
|
|
| ***
2024-10-04 pm 7:55:00
175.--.14.130 |
| |
|
|
|
25 ***
2024-10-04 pm 8:19:00
175.--.14.130 |
|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따뜻한 댓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아버님과 시어머니 두 고인께서 여러분들의 기도와 명복으로 위안이 되셨길 바랍니다 ,,,,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