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7-08 pm 6:16:00
222.--.114.188
상대가 너무했네요
아프다면 모르는 이도 짠해 하는데 밥까지 얻어먹고 어찌 톡한번 안하는지
동생이 님한테 애정이 없네요
님이 서운다하다 글 쓸정도면 마음정리해야 서운한 맘도 안생기고 스트레스 안받아요
다음 좋은 인연 위해 스쳐지나간 동생은 그 순간 즐거워서 행복했다 생각하고 마음에서 내보내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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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am 12:06:00
122.--.44.243
네~안그래도 오늘 우연히 도서관서 만났는데
제가 표정을 감출수가없더라구요..
그냥 앞으로 못본척해야하나..한동네라 참..ㅡㅡ
2  ***
2024-07-08 pm 10:06:00
211.--.141.166
그냥 아는 사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듯요
보통 둘이만나 밥 사면 커피라도 사야되는거 아닌지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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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am 12:09:00
122.--.44.243
그전에도 제가밥을샀고
그날은 제가 급벙개로 불러내는바람에 밥을샀는데
동생이 커피사려는걸 또 제가 샀네요..
갑자기 나와준게 고마워서그랬나봐요~
전 그런건상관없는데 톡한번없는게 많이 섭섭하더라구요..ㅜ
3  ***
2024-07-09 am 1:41:00
182.--.83.181
원글님이 생각하는 관계와 그 사람이 생각하는 관계가 달랐나보죠.
그냥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세요.
내가 좋아한다고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해줄거라고...그렇게 생각하지마세요
우리나이대에...그런 사이 만드는거 쉽지 않아요.
오며가며 그래도 밥이라도 먹을수 있고 번개하면 나올수 있고...그런 사람 있는것만으로도 만족...
뭐든지...바라면 섭섭하고 서운한거예요.
오히려 그런 감정 없는 관계가 더 편하고 좋아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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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pm 9:13:00
122.--.44.243
전 힘들땐 같이 걱정해주고 기쁠땐 내일처럼 기뻐해주는 그런관계만 유지하고싶어요..
단순히 가볍게 웃고떠드는 만남은 싫은거같아요..ㅜ
4  ***
2024-07-09 am 7:19:00
59.--.153.103
이게 참 그렇더라구요 마음이 더 큰사람이 항상 손해보는 느낌
저도 그런경험을 여러번 해본지라 원글님의 마음이 서운한걸 아는데
다 내 마음같지 않더라는 거에요
그래서 요즘 관계에 대해 참 쓸데없다는 생각을 해요
즐겁게 대화나누고 하루 즐거우면 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장단점이 있는데 서로에게 감정소비가 많이 안된다는것
그리고 가볍다는것
대신 서로 끈끈한 정은 없네요
저도 좀 깊이 사귀는편이라 윈글님과 같은 마음이지만
그런 사람들도 많다는걸 이해하시면 될거같아요
그 동네엄마도 어떤표현이적당할지 생각하다
그냥 그대로 지냈을수도 있으니
마음 푸시고 언른 회복하세요
치료하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 좋은거드시고 힘내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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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pm 9:14:00
122.--.44.243
감사합니당~^^
5  ***
2024-07-09 pm 12:25:00
175.--.29.17
환자라면 내가 좋아하거나 관심있거나 오래 본 사람이어야 생각을 하지
오다가다 만났다고 하니 그 사람도 그냥 그 병은 남의 일로 여기는거죠
니가 이혼녀던 아푸던 그건 나랑 상관없는 일 그저 나랑 만나 놀아주고
수다 떨어주면 끝.
아마 이런 마음일거에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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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pm 12:27:00
175.--.29.17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6  ***
2024-07-09 pm 12:31:00
175.--.29.17
그리고 남과 즐거운 이야기 기분 좋은 이야기만 하고 싶지
굳이 헤어져서까지 안좋은 이야기 나누고 싶지는 않을 것 같아요
제가 사는 동네에 제 사촌도 사는데 초기에 한두번 전화하고
계속 연락은 안하지만 아푸다 소리 듣고 위로 문자라고 보낼까 하다 그냥 말았어요
무거운 이야기 하기 싫고 어줍잖은 위로랍시고 떠들어 괜히 수습 못할까도 걱정스럽고
하여간 친하지 않는 관계 그냥 아는 관계에서는 무거운 이야기 나누고 싶지가 않아요
누굴 위로하고 슬픔을 나눈다는 건 내가 에너지가 충전이 가득할 때나 가능하죠
그 여자도 님이 모르는 다른 스트레스가 있을 수도 있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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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pm 1:48:00
182.--.216.46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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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pm 9:17:00
122.--.44.243
스트레스 없는사람이 어딨겠어요..
뭐그리 가족처럼 찐으로 걱정해주길 바라겠나요..
어차피 안보면 끝인 남인데요..
그래도 그동안 서로 힘든일(남편문제)로 이야기나누고 공감하고 친해진사람이라
정말 톡한번쯤은 해야하는거 아닌가 한거죠..
7  ***
2024-07-10 am 8:06:00
57.--.16.61
알고 지내는 사람이 투병 중이면 감기 라도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위로 한마디 건네는게 뭐라고 이럴까봐 저럴까봐 따지는게 많은지 모르겠지만, 왜그리 냉정 할까요. 원글님이 많이 좋아 하시는 것 같은데, 의외로 남의말 잘들어주는 순둥해 보이는 스타일이 속이 냉냉한 사람을 많이 봤어요. 그런 사람들은 주면에 인기가 많지만, 친한가 싶어 위로를 나누고 싶을때는 거리를 두더라구요. 특히 여자들은 중년이 되어 가족과 친구들과의 관계가 달라지면서 유독 가까이 있는 지인들에게 기대가 많아 지는것 같아요. 상대방은 실제로 본인이 편한 사람이 따로 있는거죠. 너무 서운해 마시고 가족과 돈독하게 지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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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pm 1:43:00
58.--.144.66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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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pm 9:20:00
122.--.44.243
다 맞는말씀 콕콕찝어 해주셨네요~
감사해요~~
가족과 돈독치못해서..ㅜ(친정.남편)
주위 친구나 지인들한테 기대고 위로받고자하는
마음이 큰거같네요..
8  ***
2024-07-10 pm 12:58:00
39.--.147.225
너무 마음을 훅 여신거같아요 사람마다 다른데 힘든 얘기 아픈 얘기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저도 25년 지병 있는 사람인데 난치병 앓고 있다는거 아무도 몰라요 가족외엔 . 아픈사실 공개하면 그다음부터 그 주제가 꼭 대화중에 나올게 분명하고 그러면 싫어할수도 있습니다 희귀병 힘든거지만 .그분은 나한테 왜 이런 얘기를 하지? 의아해 할수도 있고 님 마음만큼은 아닌 사람이에요. 그리고 앞으로 누굴 만나더라도 처음부터 남편 욕 아픈 얘기부터 하지마세요. 약점으로 잡혀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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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pm 9:23:00
122.--.44.243
그런걸 약점으로보면 그런사람은 안봐야죠..
사람이 어디 좋은일만있고 다만족스럽겠나요..
아프다고 돈을달라는것도 아니고 간호해달라는것도
아닌데요..
진심 걱정해주고 위로해주면 되는것을..
잘 모르는남도 아프면 안쓰럽던데요..
좋은모습만 보이면서 포장해서 만나고싶은 생각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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