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7-02 am 11:19:00
118.--.115.242
사람 마음은 다 비슷해요
며느리던 사위던 5살이상 넘어가면 달갑지 않죠
이 나이 되어보니 서너살 많은 남편도 내가 손해란 생각이 ㅋ
젊을 땐 이십대나 삼십대나 한창때니 나이 차이를 못느끼는데
중년엔 몸과 마음이 한해한해 다르니 그렇겠죠
하지만 자식이 좋다하면 오케이할테고 무엇보다 애들 결혼하면
그때부턴 심정적으로 타인이라 생각할려구요
그래야 서로가 힘들지 않을 것 같네요
답글
2  ***
2024-07-02 am 11:48:00
59.--.153.103
비슷한또래 위아래 4살까지가 좋을거같아요
살아보니 한세대살아야 이아깃거리가 많고 잘통하더라구요
친구같은 배우자가 최고예요
답글
3  ***
2024-07-02 pm 12:22:00
182.--.83.181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
2024-07-02 pm 2:33:00
118.--.115.242
4살 가지고 뭔 나이차를 논합니까^^
4살이면 또래니 대부분 서너살까진 좋게 이해해도
5세이상 차이가 나야 나이가 많다 소리가 나오죠
그리고 4살 8살 12살 터울은 원래 궁합이 좋구요
4  ***
2024-07-02 pm 2:29:00
118.--.5.199
지인결혼 9살 차이문제보다도 아들이 24살이란게 갑갑시럽네요
여자33살은 빠른거 같지만 임신 생각하고 아이 키울거 생각하면 딱 좋아요
그나이 지나면 대부분 노처녀로 가더라구요
근데 남자 24살은 직장이나 있나 모르겠네요
고졸이면 모를까 군대가고 한두학기 휴학 또는 재수삼수하면 딱 그나이이라 애죠
이건 여자애 24살도 마찬가지
골골백세시대에 이제 인생 오분의 일 사분의 일 살고 가장무게 지고 살 생각하면 지인 속 터지겠네요
책임지는 모습은 멋있으나 내 자식일이면
아들이던 딸이던 젤 이쁠 시기에 갑갑시럽네요
청춘없이 아줌마 아저씨 길로 가니..
지인네가 부잔가봐
33살 아가씨가 연예인도 아니고 아무리 영한 남자 좋아도
먹여살릴 생각으로 결혼 하진 않으니깐요
답글
  ***
2024-07-02 pm 2:37:00
118.--.115.242
그러게요
생계 걱정은 없고 나이차 걱정하는 걸 보니 아들네가 살만한 듯..
저게 차라리 없는 집 아들이면 일찍 결혼하는 것도 좋은데
굳이 있는 집 아들이 일찍 장가가는 건 저두 좀 안씨럽네요 ㅎ
한창 놀 나이에 책임 질 자식에 마누라 잔소리에 매이고 ㅜㅜ
아가씨는 땡 잡았네요 ㅋ
그런데 제 지인이 혼전임신으로 9살 어린 남편과 결혼했는데
지 팔자가 그런지 남편이 아니라 어린 남동생이더라구요 ㅜㅜ
신혼시절부터 지인이 이혼한다 소리 달고 살 정도로..
결국 남녀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둘이 살아봐야 안다는.
5  ***
2024-07-02 pm 5:59:00
121.--.155.54
주변 지인의 아들을 보니까 2살 연상인데도 가르칠려고 든다고 못마땅해 하더라구요. 그래도 결혼해서 그냥저냥 사나보더라구요
답글
6  ***
2024-07-02 pm 11:39:00
211.--.98.252
축구선수25 배우 36 에 결혼한 케이스 있잖아요
남자가 듬직해야 결혼 유지 될수 있을듯해요
답글
7  ***
2024-07-03 am 8:01:00
211.--.141.166
스승과 제자 연상연하 커플 방송에서 본적 있어요
둘은 좋아 보이는데 주변 가족들도 맘을 내려 놓아야 할거 같고 본인들도 그 나이에 할수 있는것들을 많이 포기해야 될거 같더라구요
저희 아들보다 어린 나이인데 저 상황이면 솔직히 받아들이기 쉽진 않을거 같아요
딸이어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말린다고 되겠어요
어차피 결혼하게 될거 너무 싫은티 내면 서로 상처만 될거 같으니 그냥 받아들일거 같아요
답글
8  ***
2024-07-04 am 7:48:00
14.--.118.238
요즘은 우리 때 보다 세상도 급변하고
조금만 나이차 나도 세대 차이 많이 느낄거 같아요.
저는 동갑이거나 위아래로 1~2살 차이면 좋겠지만,
그게 어디 제 맘대로 되나요?
하지만,나이 차이 너무 많지 않았으면 합니다.
사람만 괜찮다면 4살 까진...
답글
9  ***
2024-07-04 am 9:35:00
115.--.69.92
4살 차이 남편이랑 살아도 세대차이 느낄때가 있어요. 제 주변은 다들 동갑이나 한두살 차이나는데 친구처럼 좋아보이더라구요. 정년퇴직도 그렇고... 4살 많다고 듬직한 것도 아니고...
답글
댓글달기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