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4-02 am 11:23:00
211.--.185.67
취미생활을 좀 해보시면 어떨지?
얼마 전부터 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장을 다니는데 가족들이 제가 활기가 돈다고 하더라고요.
답글
2  ***
2024-04-02 am 11:35:00
182.--.83.181
나이들면서 다들 비슷하지 않나싶어요.
그런데 저는 나이들면서 집이 더 좋아요. 특별한 재미가 없어도 소소하고 잔잔한 일상이 좋아요.
심심하고 지루하게 느껴지지도 않고요.
베란다에 화초도 키우고(매일 들여다보면서 신경써줘야 잘 자라요...)
강아지랑 고양이도 키워요. 매일 강아지 산책시켜야하고 고양이도 챙겨야하고요.
동물들 키우니까 수시로 청소하는게 일상이고 살림도 아직은 괜찮아요...
큰애가 자취하는데 아침을 꼭 먹는애라 일주일 열흘에 한번씩 반찬 만들어서 보내야하고요
하루 루틴이 깨지면 불안해요...
애들이 커서 손 안가는거 좋고 남편은 항상 바쁜 사람이라 알아서 잘 노는데
가족은 잘 챙겨요..
답글
3  ***
2024-04-02 pm 1:33:00
39.--.147.225
나이들어서 그래요 폐경도 오고 ...제 부모님 그 즈음 아프셔서 8년투병하고 환갑 때 돌아가셨어요. 평생 병원 안다니다가ㅠ한꺼번에 질병이 와서 저도 53부터 만사귀찮고 재미가 없어지더라고요. 지금 57인데 억지로 알바하면서 버팁니다 약속이니 나가고 꾸미고 겨우 하지 일없으면 종일 누워있을거같아 일합니다
답글
4  ***
2024-04-02 pm 7:56:00
182.--.216.46
저도 요즘 운동 다니는데요 생각보다 나이먹은 사람이 많이 오더라구요 60전후요
모이면 아프다 힘들다 소리 많이하고 노년의 우울함이 전달 되면서 무슨 낙으로 살아갈까 생각도 들고요
저도 더 나이먹는 느낌과 우울감이 생길거같아 덜 섞이고 싶더라구요ㅠ
산책이든 운동이든 아이쇼핑이든 바깥활동을 좀 해보세요 잼나는 오티티도 활용하시구요
답글
5  ***
2024-04-03 am 12:58:00
117.--.12.27
맞아요. 오십대 후반되니 또 다르네요.
집에서 한숨쉬고있느니
나가 걸어요.
요즘 날씨 좋아요.
그룹 운동 해 볼까 하다가도 이 나이에 새로
섞이자니 그것도 별로 안내켜서 걷기라도 열심히 하네요.
답글
6  ***
2024-04-03 am 10:10:00
183.--.72.189
약간 우울한 성격이라 집도 좋아하고 바깥도 좋아해요
나이가 드니 집이 갑갑해서 갱년기 전후로 많이 나가요
특히 해가 좋은 날엔 무조건 나갑니다
저는 자연속에 사는 게 좋아 시골에 와 있거든요
집에선 유투브 보고 살림하고 인터넷도 하고 그럼 시간 잘 가구요
답글
7  ***
2024-04-03 pm 9:03:00
219.--.224.225
신혼 때 열심히 하던 취미 아이 낳고 어쩔 수 없이 못하다가 아이 대입시키고 다시 시작했는데 넘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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