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3-26 pm 1:15:00
182.--.83.181
부모가 걱정한다는건 알려줘야하지 않을까요
집에서 사람이 걱정하면서 기다리고 있다는거...그건 누구라도 인식하고 있어야하는거 같아요
저희는 딸둘인데
큰애는 조금 늦어질거 같으면 항상 전화하고 적어도 12시까지는 꼭 들어오는데
이제 새내기된 둘째는 나가면 연락두절입니다ㅠㅠㅠ
저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라고 얘기해요
니가 결혼했는데 니 딸이 그러면 어떨거 같냐고...
헤헤헤 웃으며 안그런다고 말은 하네요
답글
2  ***
2024-03-26 pm 1:38:00
14.--.44.243
한번 얘긴 하셔야죠
저흰 부모밑에 있는동안엔 대중교통 다닐때까진 웬민하면
들어오라고 했고 혹시 못들어올 경우엔 꼭 미리 연락하라고 했어요
술도 주량껏 마시는거에 대해서도 얘기해줬구요
그랬더니 조금 신경쓰려는척은 하더라고요
부드럽게라도 꼭 한번 얘기하세요^^
답글
3  ***
2024-03-26 pm 4:09:00
110.--.54.93
저희 집에도 대학 새내기가 있는데요.
매일 밤12시를 전후로 아슬아슬하게 옵니다.
학교가 1시간 이내의 거리긴 하지만 너무하네요.
제가 싫은 소리를 하니 모임 공지문을 캡처해서
보여주기까지 하네요.
총회, 학회, 동아리 모임, 과모임 등등
사업하는 사람보다 더 한거 같네요.
그나미 술은 많이 안먹긴 합니다.
대학에 입학했다고 좋아했는데
새로운 복병이 기다리는 느낌이에요.
답글
4  ***
2024-03-26 pm 11:25:00
1.--.19.6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5  ***
2024-03-27 am 4:46:00
119.--.119.206
얼굴보기 힘들어요.;;
학교랑 50분거라 일찍 가는 날만 차갖고 가라 했어요.
술은 먹지만 멋부리는 아들이라 피부,몸 망가진다고
술은 가끔 조금만 마시고 매일 헬스다니느라
엄청 바빠요.;;
주말은 알바하느라 못보고요.
점심,저녁은 같이 못하니 남편 출근전 아이 등교전
아침만 같이 먹기로 했어요.
학교가 가깝지않고 차갖고 가면 위험하니 11시전엔
오라했어요.
10~2사이는 피부재생(?)그런 시간이라 취침해야
해서 12시전엔 자는 거 같아요.
저는 11시면 자고 새벽에 일어나니 서로 시간이
안맞아 보기 힘든것도 같고요.
저보다 피부,몸을 더 신경쓰는 아들이라 더 바쁜 듯요.
본인이 즐겁고 좋고 위험하고 올바르지 않는 거
아니라면 많이 놀아보라 했어요.

답글
6  ***
2024-03-27 am 9:01:00
57.--.32.2
어디서 뭘하는지만 간단히 문자로 주고 받으시면 어떨까요.
연락을 해달라 하면 잊어버리기도 하고, 기다리다 속타고, 이상한 상상 하기도 하구요.
늦는다, 자고 올 수 있다 하면 적어도 소재와 누구집에서 자는지 정도는 알고 계신게 좋죠.
하지만, 통금이나, 외박금지 등으로 행동에 제약을 두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학교생활 재밌게, 활기차게 하면 좋은것 같아요. 술도 거의 안먹는 아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답글
7  ***
2024-03-27 am 10:42:00
211.--.145.126
옛날 우리 때처럼 밖에선 공중전화로라야 통화하는 시절도 아니고, 문자나 카톡이라도 남길 수 있을텐데요.
아들이라고 그냥 두고 딸이라고 귀가 시간 간섭하던 우리 때랑은 다르고
아직 독립전이라면 엄마에게 허락은 아니라도
안전 등 이유로라도 알려주긴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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