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3-24 pm 1:54:00
218.--.172.148
님 맞벌이라 님 없을 때 외동딸 밥이라도 챙겨주고
말동무라도 해주겠다 싶어서 모시고 온거 아닌가요?
잘해주고 안잘해 주고는 님 마음이겠지만 형제들 중에도
저같은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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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pm 2:16:00
58.--.179.244
스무살 넘은 손녀 밥 차려주라고 팔순후반 시어머니를 모시고 와요? 손녀가 할머니 밥차려드리고 말동무해드리게 생겼구만 무슨 할머니가 스무살짜리 케어를 해준다고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시네요? 안모시는건 자유지만 폄하하진 맙시다
원글님 21평에 삼대 네명이라면 힘드시겠네요 모시고 온건 남편봐서일텐데 그나마 맞벌이라 다행이다 싶어요
88세에 지병없으시면 100세는 거뜬하실텐데(제외할머니 백세세요) 첨 모셔왔던 마음 잘생각해보시고 잘 사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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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pm 6:03:00
222.--.98.246
저희는 모시고 싶은마음 없었는데 형제들이
모시고 싫다고해서 어쩔수 없이 모시고 있네요
저희딸은 운동하는 아이라서 거의 집에 없거든요
저도 쉬는날 마음편히 돌아 다니고 싶은데 시모가 있으니 은근히 신경 쓰여요~
주절주절하고 글 써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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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pm 6:21:00
218.--.172.148
말도 안되는 생각인지 아닌지 님이 원글님 뱃속에 들어가 보셨어요?
내가 말도 안되는 소리면 님은 남의 속을 다 안다고 착각하시는거에요
옛말 몰라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속담
2  ***
2024-03-24 pm 7:36:00
59.--.48.221
지금은 별 말씀ㅇ 없으시니 별탈 없지요
혹여라도 잔소리 터지시면 님이 피곤하시겠어요
너무 잘 말고 그냥 보통으로 대하세요
만만하게 보일필요도 없고. 잘 대하면 더더 바라는게 사람 맘이고
죽는게 싫어서 각종 영양제 스스로 챙겨드시는 분들이 바로 90인 저의 친모더군요
님 맘이 편할만큼만 하셔도 됩니다
답글
3  ***
2024-03-24 pm 9:35:00
211.--.141.166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4  ***
2024-03-24 pm 11:54:00
39.--.147.225
너무 힘들죠 받을 유산도 없다하니...다른 형제들도 나몰라라 짐 떠안긴거고요 . 친정엄마 같이 산건 아니고 매일 우리집에 와서 밤 12시까지 있다가니 남편 퇴근후 집에 안들어왔어요 여기저기 헤매다 장모 간거 확인후 왔어요 님도 너무 힘들거에요 나이도 많으시니 살림을 맡길수도 없고. 친정엄마도 88세에 돌아가셧는데. 집안일 거의 못햇어요 남편보고 좀 같이 하자 하세요
답글
5  ***
2024-03-25 am 8:04:00
57.--.16.2
형제간 어떤 불화 인지 모르겠으나, 노쇠한 부모를 모시는데 모른척 한다는건...
아무리 잔소리가 없어도 힘드시겠습니다. 그래도 나중에 복 받으실 겁니다.
답글
6  ***
2024-03-25 am 8:51:00
222.--.98.246
시모한테 남은자식은 남편이랑 남동생 누나 있는데요
누나는 나 몰라라하고 남편 동생은 시모가 나이들고
돈 없으니 우리보고 당장 모시고 가라고..
시모가 동서네 집에 있긴 했지만(서류상) 실제로는
우리집 시모언니네 왔다갔다 하셨거든요
시동생 자기네집에서 시모 모신다는 이유로
시모 생활비 요구 형을 완전히 무시..
본인들은 시모 모아둔 돈으로 펑펑쓰고
우리한테는 시모 보약 병원비 요구했죠 저희는 적금까지 해약 했어요
나이드니 짐싸서 울집으로 내쫒더군요
시모통장으로 어버이날 1년에 한번 10만원 보내고 끝이네요
시모 울집 적응 못하고 시동생집 간다고 난리난리
시동생네는 전화를 않받고
그것때문에 2년을 남편이랑 시모 싸웠네요ㅠㅠ
우리가 모신지 3년이 되어 갔는데 한번도
연락도 않하고 와보지도 않네요..
어쩜 그러는지...




답글
7  ***
2024-03-25 pm 8:10:00
218.--.203.69
제가 병원다니는것 때문에 친부모
한달간 같이 살앗는데
한달이니깐 잘해드렷어요
같이 사는건 전 못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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