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2-13 pm 5:10:00
183.--.109.225
내가 다 한숨이 나네요
남편분이 님을 신경안쓰시네요
당연한건가 싶기도 하고
사실 남편이 나가주는게 좋긴한데
님입장에서 우울하고 짜증날것같아요
둘이서 오붓하게 산책하고 저녁준비하고
서로 둘밖에 없는 그런생활을 꿈꾸는데
꿈일 뿐인가봐요
제남편은 본가로 가버려서 아에 별거생활
중이네요
답글
2  ***
2024-02-13 pm 7:28:00
106.--.142.189
인간은 누구나 비교를 하게되어있어요 기분나쁠만해요 아무생각 없이 하는 행동이겟지만요
답글
3  ***
2024-02-13 pm 8:08:00
211.--.79.31
그렇게 남펀분이 나가신다니 저는 부럽기만 하네요.
울 신랑은 친구가 아예없어요. 회사 회식 아니면 사적인 만남은 아예 없습니다. 취미도 없어서 집에만 있어요.
붙박이장처럼 집에만 주구장창 붙어있습니다. 원래 나가는거 싫어하고 사람 만나는거 싫어합니다.
재택근무할때 최장 10일동안 집밖에 안나가더군요.
답답해서 산책이라도 갈만한데 꼼짝을 안해요.
제가 숨이 턱턱 막혀서 미칠지경입니다.
님이 너무나 부럽네요ㅜㅜ
답글
  ***
2024-02-13 pm 9:02:00
58.--.144.214
싫어서는 아닌데
없네요 어쩜 저랑 똑같나요
그런데 저도 별로없어요
4  ***
2024-02-13 pm 8:19:00
211.--.141.166
저보단 많은거 같아요
저는 몇명만 연락하고 소통하며 지내는데
남편은 사회생활도 하고 있고
아직은 학교때 친구들도 주기적으로 만나고
골프 치니까 멤버들이 있는거 같아요
남편이 퇴직하고 집에만 있음 더 답답할거 같은데요
맨날 그러고 다님 짜증날수도 있겠지만
저는 집에 혼자 있는거 좋아해서
아직은 남편이 나가주면 좋더라구요
답글
5  ***
2024-02-14 am 12:03:00
121.--.130.194
전 직장 동료들 친구처럼 동생처럼 셋이서 1년에 두어번 만나는 것 같고
안무 묻고 연락 주고받는 사람들은 있어도 정기적인 모임은 없는 것 같아요
요즘 만나는 사람들은 회사동료들이 다인 것 같아요
50 넘어 주말부부하다 보니 주말에 오면 저랑 잘 놀아주고 일터가면
거기서 충실하고 그러네요
저는 찐친구 하나 있는데 거의 매일 통화하고
부부사이 좋아 그런지 친구 없는 아쉬움도 모르겠어요

답글
6  ***
2024-02-14 am 7:24:00
221.--.220.221
저도 친구없는 아쉬움은 없어요
일년에 두어번보는 친구있고 지인들 이주에 한번 보네요
남편은 모임이 많아서 회비도 엄청 나가요 전 이해가 안되요
아직도 그렇게 사람이 좋아 다니는거보면
다 성격대로 사는거죠
대신 주말에는 가족과 거의 같이 지내니 불만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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