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2-13 pm 1:46:00
57.--.16.8
글만 읽어서는 원글님과 친청어머님의 성격이 닮아서 그런것 같아요.
아마 어머니도 따지고 훈계 하는게 아니라 본인생각을 이야기 하는거다, 늙으면 입도 닫아야 하냐 하실껄요?
타고난 성격도 있고, 나이들면 뇌가 늙어 민폐끼치는 언행을 참지 못하고 한다고 정신의학과 의사들이 그러던군요. 서로 만나고, 이야기 하는 횟수를 줄이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답글
2  ***
2024-02-13 pm 1:55:00
118.--.245.135
기질적으로 안맞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친정식구이든 누구든..
보통 이런 성향의 사람은 나르시시즘 적인 성향이 있어요.
방법은 피하는 거 밖엔 해답이 없어요 ㅜㅜ
그런 분들은 대화 할때 팩트가 팩트가 아니고 본인 감정이 팩트라 ㅜㅜㅜㅜㅜㅜㅜ
어떤 증거나 사실, 보편적 사고를 들이대도 인정을 안해요 ㅜㅜ
답글
3  ***
2024-02-13 pm 2:12:00
119.--.183.133
거리두기밖에 다른 방법이 없네요
답글
  ***
2024-02-13 pm 3:55:00
182.--.216.46
222 나중에는 전화 한통만 해도 고맙다~ 하십디다
4  ***
2024-02-13 pm 5:01:00
211.--.98.252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변한게 아니고
원래 그랬는데 잘 모르고 살았을 가능성이 더 커요

아들한테 신경 쓰고 남편한테 신경 쓰느라
님은 뒷전 으로 밀려나 있어 영향이 크진 않았는데
이젠 대상이 님으로 바꿘거
성질 부릴수 있는 대상이 하나는 있어야 해서
만만한 님을 통제 하려 하고 달달볶고 안되면
다 니탓 으로 넘겨야 하는 대상이 필요 한거
이간질은 기본 남욕 가족욕 두루두루
주변 관계 다 끊으면서도 그걸 모르고
왜 인복이 없나 하소연 ..
엄마 자식 /할머니 손주 /
아닌 그저 통제 하고 싸우고 섭섭함의 극치인
대상으로 대할뿐 입니다

거리두기도 싸워야 이뤄낼수 있는일 이란거
피한다고 피해 지는게 아니고
찾아오고 쫓아오고 악쓰다
불리 하다 싶으면 약한 모습에 안쓰던
고맙단 말도 소름 돋게 하고 그러다
다시 본 모습

그저 쉬운 일이 아니죠

답글
5  ***
2024-02-13 pm 5:13:00
211.--.131.10
나이들수록 더 심해질 거예요.
따지고 드니 분란만 심해진다하시니 뭐가 원인이고 결과인지 앞뒤 분간이 안 되시고 대체 대화가 안 통하실 분이네요.
가까이 살아 거리두기가 어렵다면
님이 바쁘게 지내서 만날 기회를 줄이는 수 밖에요.
집으로 밤에도 불시에 찾아오는 거 아니라면.

그것도 어려우시면 조금이라도 엄마의 삶에 측은지심 내셔서
이해해 드리시든가요.


답글
6  ***
2024-02-13 pm 9:48:00
121.--.130.194
저랑 똑같으시네요
이번 명절에 가서 대판하고 의절하기로 했습니다
엄마가 엄마 인연 끊자고 하더군요
자기랑 안맞다구요
저게 부모라는 사람 입에서 할 소리인가요
벌써 두번째 들은 말인데 소원 들어줘야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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