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2-13 am 6:19:00
118.--.138.80
노후준비도 천차만별이고 다른 집 노후준비 얘기 보셔봐야 속만 상하고 더 불안해질겁니다.

그럴수록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부부가 더 노후에 대해 의논하고 일거리 작은거라도 찾아보고 하는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남편분도 퇴직전에 일을 찾아보셔야하구요 마음 다 내려놓고 눈높이 내려서 보면 일거리 있어요
애들이야 지들이 벌면 자기들 밥벌이는 할거고 아내분도 반나절 알바거리라도 찾아서 일 하시면 소소하게나마 벌수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아파서 라고 전제를 두시면 일이 없어요
저 일하는 곳이나 제 남편 퇴직후 일하는 곳이나 다들 나이 많아도 아파도 일하시거든요. 또한 노후에 저희는 서울을 벗어나니 일도 찾고 약간이라도 노후자금 돈을 만들어 놨네요
정말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시면 가지고 있는 자산에 대해 노후 재테크 상담받아보시고 생활비 지출을 더 줄이는 방법과 빚부터 줄이는 방항을 잡으시는게 우선일거같습니다.

답글
2  ***
2024-02-13 am 6:41:00
118.--.15.61
남편53 저 48 저희는 집한채 (주거용)지방에 살아요. 현금 3억
빚 없구요 현재 맞벌이구요 중소기업 다녀요 퇴직하면
노후에 저축한 돈이랑 국민연금(둘이 합치면 150은 달달이 나올거에요)으로 노후
살려구요. 아이는 하나라서 자기몫은 합니다
저희는 부동산 재테크 않해요~~
답글
3  ***
2024-02-13 am 9:31:00
211.--.191.218
건강이 안좋으시다니 일단 건강 챙기시고요 남편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집값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빚이3억은 많은편입니다 50대 라면요.. 이자가 적어도 130정도는 나가고 해마다 재산세 나오고 .. 지금 부동산 시장 안좋으니 팔리지도 않을테고 ..

아니면 큰맘먹고 집 싸게 파시고
경기도권으로 이사하시는건 어떨까요

님도 가벼운 일부터 시작하세요

저도 전업주부 20년 하다 지금 일하는데
인력 필요한곳 정말 많습니다.
답글
4  ***
2024-02-13 am 10:04:00
221.--.220.221
저희는 퇴직하면 지방에서 살려고 해요
서울살고 아직 집도 없어요 예적금으로 안전하게 투자하신건 잘하셨네요 저희는 투자를 잘못해서 노후가 불안함이 있어요
정말 돈이 중요하더군요
나이들고 아프면 돈에 의지할수밖에 없으니...
저희는 퇴직후에 개인연금 퇴직금으로 어느정도 정리는 되요
님은 서울자가있으면 경기권으로 나가서 빚은 줄이는게 우선일거같아요
애들은 그정도 모아놨으면 경제적인 독립을 준비시켜야죠
그리고 원글님 몸이 안좋으니 일은 남편 퇴직후에
같이 함께 할수있는일이면 도와줄수 있는 정도로 구상해보세요
체력관리 잘하고 아프지 않도록 하는게 최선일거같아요
답글
5  ***
2024-02-13 pm 2:59:00
39.--.147.225
57세 저 개인연금500. 남편 국민연금 기타 합쳐서 300 . 둘이 800정도 되고. 아파트 빼고 건물 100평 짜리 세채있어요 근데 현금이 없어요 다 부동산에 묶여있어서 ..저 비자금 1억정도 있는데 어찌 굴려야할지 고민이에요 예금 적금만 하고 있어요 주식은 -38이라..하루 5시간 알바해서 150벌어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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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pm 3:29:00
203.--.224.45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2024-02-15 pm 4:39:00
58.--.80.113
정말 궁금하고 부럽습니다
젊었을때 얼마를 몇년 부어 개인연금이 500일일까요?
개인연금 하나도 없거든요
주변 친구보면 개인연금 40 60정도만 들어봤지
500은 첨 들어봅니다
대단하십니다
상품 궁금한데 말씀해주심 저는 틀렸고
울얘들에게라도 얘기해주고 싶네요
6  ***
2024-02-13 pm 5:00:00
117.--.2.133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7  ***
2024-02-13 pm 9:41:00
121.--.130.194
알뜰하게 살았지만 극서민^^
50 넘으니 노후가 발등에 불처럼 느껴지는 건 나도 늙어간다는 실감이 나서겠지요
새해 다짐이 요즘 물가급등에 힘든것도 있지만 돈 벌 날이 10년도 안남아서 걱정에다
주말부부다 보니 오고가는 비용도 아까워 이걸 정리하려고 하고 있어요
이젠 뭐 갖고싶은 것도 사고싶은 것도 없으니 더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그래도 님은 저보다 형편이 나은거고 제 주변엔 이 나이에 시골에서 오천만원도
안하는 오래된 아파트에서 현금 한푼 없이 빚만 몇천인 집도 있고
참 사람마다 사는 형편의 차이가 극과 극이네요
이집은 나중에 기초수급같은 나라돈으로 살거라고 하던데
이집 때문이라도 울 나라가 20년 후에도 무탈해서
가난한 노인들에게 생계보장을 해줄 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답글
8  ***
2024-02-17 pm 9:18:00
118.--.27.121
연금은 국민연금 개인연금 퇴직연금
합해서 원금만 4억 정도 넣었고...

주식으로 2억, 아파트 월세수입, 토지 임대료 등등
이자 배당금도 받으니... 노후는 괜찮은데

큰아이는 대학 졸업하고 취준생
둘째 삼수 기숙학원
셋째 반수 예정이라...
이래저래 불안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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