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2-01 am 10:27:00
121.--.130.194
결혼하고 10년 정도부턴 왕래 안해요
제사는 형 부부가 하는데 원래 사이가 안좋아서 안갔고
다른 형제들과는 얼굴 보고는 살아요
형제가 많으면 안친한 사람도 있고 나도 형제들도 세월따라 변하고
형님네도 우리 안보고 살아도 사는데 전혀 문제 없는데
억지로 보고 사는 게 더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우리가정 문제 없이 잘 살아요
남에게 피해주는 거 아니면 다 괜찮으니 님 편한대로 사세요
저도 그렇게 살아요^^
답글
2  ***
2024-02-01 am 10:28:00
223.--.23.146
안가도 되죠
님 편한데로 하세요
아쉬우니 보자하는거고 돈 뜯어내려고 모이자 하는거니까요
인생 편히 살자구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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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am 10:41:00
121.--.130.194
인생 편히 ㅎㅎ
몇년전부터 부부끼리도 서로 뭐던 강요하지 말기
효도도 양가에 자기 내키는 만큼 하기 사람도리 최소한으로 하기
등등을 실천했더니 삶이 너무너무 가벼워졌어요^^
경조사비가 대폭 줄고 효도도 안하니 돈 스트레스가 없어요
최근 잘한일 남동생 아이 돌축의금 생략(동생도 돌잔치 안함)
사촌 결혼식 축의금 생략 지인들 경조사 패스 친정엄마 생신 패스..
우리도 나중에 자식들 결혼 조용히 할거라 지금부터 안주고 안받기 실천.
허기사 저는 애들 돌잔치도 안했으니 25년전부터 실천했네요
3  ***
2024-02-01 am 11:38:00
117.--.4.89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4  ***
2024-02-01 pm 2:21:00
221.--.220.221
최근시어머님생신이 있었어요 저는 의무적으로나마 갔었고 다 아는 그런 형식적인 예의를 지키자 모 이런거였어요

남편과 말다툼했는데 가기가 싫은건지 안간다고 생난리를 피길래 나도 가기싫었는데 잘됬다했죠
시부모가 잘해준것도 하나없고 마음이 전혀 안가는 분이라
효도는 각자하고 살면 좋겠어요
보기싫으면 안봐도 될거같아요
이게 남편이 원하는만큼은 해주려고는합니다
잘해드린다는노력 이런건 안한지 오래되었어요
이러다 점점 고독사가 늘거같은 생각은 어쩔수없네요
답글
5  ***
2024-02-01 pm 4:17:00
180.--.33.215
조금 딴 소리인데요. 10년 되었고요. 시부모님 돌아가신지.. 남편만 시댁에 열심 갑니다. 시부모님 집 땅 큰형님이 다 가져서 며느리들 다 안 가고. 아들들만 r가끔 가네요. 그것도 참 신기하네요. 그중에 제일 열심히 갑니다. 벌초도 앞장서서 가고 농사일도 도와주고. 참으로 수시로 갑니다.해주고 암것도 없습니다.저는 신경안쓰려고 합니다. 그런데 왜 인정욕구가 그렇게 많을까요? 그 인정욕구 떄문에 저와 아이들 평생을 무신경에 무관심에 남보다 더 못하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현재는 데면데면 하고 있습니다. 제 심신이 너무 힘들어서요,
제가 덜 아프려고 정신줄 잡으려고 신경 안쓰는 노력합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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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pm 11:47:00
39.--.147.225
저의 시가랑 비슷하네요 10년 전 시모 돌아가시고 저도 안가요 못된 자식들이 재산 몰래 다 빼돌리고 병신같은 아들만 한푼도 못받았어요 친정에서 오히려 받은 돈이 많고 유산도 엄청 받았는데 그넘의 시형제들 보러 간다고 명절마다 툴툴대요 친정은 안간지 엄청 오래됫고 친정 형제도 안봐요 지 혼자 가면 되지 왜 갈 때마다 티를 내는지 ㅠㅠ 미친새끼
6  ***
2024-02-05 am 9:07:00
119.--.119.206
저도 그날이 오기를 바라네요.
보고 싶지 않은 시누들때문에요.
그러나 시부모님 70,71조금만 아프면 대학병원
달려가시고 무섭네요.
형님네랑 저희는 사이가 좋았으나 외국에 있어서
자주 못보고요.
친구들보면 시부모님 돌아가시면 안보고 사는 집들도
많더라구요.
다행히 저흰 제사없는 집이라 손아랫시누들
안마주치게 명절,생신에 미리 다녀오긴 하는데
시가에 돈 들어가는 일에는 1/n하게 되며
연락만 하는 정도인데도 싫으네요.
1/n시작한것도 얌체짓하는 시누들때문인데
이해안갈때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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