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5-07-16 pm 1:56:00
57.--.16.37 |
| 그냥 그대로 받아 들이시던지, 아니면 공감 없이 본인 얘기만 한다면 이제부터는 대충 지내되 속에 있는얘기 하지 마세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라는 생각으로요. 매번 후회 하거든요. 이런 사람하고 얘기하고 나면요.
님 언니같은 여자들 생각보다 많아요. 인생이 본인 위주로 돌아가는 여자들 특유의 사람 끊어내는 어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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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7-16 pm 2:12:00
222.--.114.18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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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5-07-18 am 9:49:00
211.--.215.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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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5-07-19 am 10:30:00
223.--.148.242 |
| 아마도 언니분은 본인이 나쁘지 않은 사이면
맞장구 안쳐주는 거 아닐까요?
흉보는게 가족일땐 공감 안하는게 낫더라구요.
형제면 몰라도 올케,시누사이나 친구부부,시누부부등
애매할땐요.
틀어지면 **이도 그러더라?이럼서 얘기하더라구요.
시어머니가 시누남편 흉본걸 동서가 공감해줬더니
시누남편과 틀어지며 동서도 그랬다며??
듣기 싫은 소리할때나 흥분 잘하는 사람있으면
바로 바로 전화 안받고 바쁜척해도 좋을듯요.
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는다고 다 받아주고 통화후,
만나고 돌아온후 스트레스고 감정쓰레기통된거 같음
형제고 가족이고 친구고 거리두기해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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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5-07-19 pm 6:17:00
211.--.156.148 |
| | 이기적이고 못된 거에요 언니라고 성인이 아닙니다 이기적인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이뿐 . 저의 큰 언니도 그래요 알고보니 세상 기적이고 못됬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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