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5-05-08 pm 9:40:00
121.--.25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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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5-09 am 6:18:00
222.--.114.18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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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5-05-09 am 6:36:00
118.--.168.37 |
| | 처음엔 매번 요구해야 당연히 하는줄 알고 다음부터 챙기게 됩니다. 그런것도 다 교육시켜야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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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5-05-09 pm 3:08:00
1.--.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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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5-05-09 pm 3:21:00
211.--.83.137 |
| 같이 살면 더 그런건지?
아들맘인데 학교 다니느라 방얻어 나가살땐
어버이날엔 택배로 비싸지 않은걸로 화장품이나
과일등 꼭 보내곤 했어요.
졸업하고 취업준비한다고 집에 있으며 알바,
학원다니고 점심먹고 나가면 잘때나 왔어요.
어버이날은 패스~
지금은 일본에 가 있는데 카톡으로나 보고 저희
부부가 여행가서나 얼굴보고 생일도 못보니
건강하게 잘 지내고 밥 잘 챙겨먹고 행복하면
그만이다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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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5-05-10 pm 4:31:00
211.--.156.148 |
| 저는 아직 어린이날 아들 딸에게 10만 씩줘여 계속 줄생각 ㅡ저에겐 자식의 날이라 취업전이고 ..그리고 엄빠 모모 해달라고 링크 보냅니다
둘이 5만원 정도 선에서 선물해주고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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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5-05-11 am 5:57:00
211.--.83.137 |
| 남편이 맏이라 시부모님 젊고 시아버지는 한량이고
시어머니는 돈밖에 모르시고 계속 돈벌이 하셨구요.
어렵게 사셨으니 자식들도 고등때부터 알바했었고
대학도 학비도 알아서 벌어다녔고 직장도 방도
알아서 구했고 결혼도 알아서 했다더라구요
생신,어버이날 케잌하나 꽃한송이 없었고 챙기지도
챙겨주지도 않았다나봐요.
저 20중반에 결혼해 아이낳고 몸조리중 어버이날,생신이었고 남편이 용돈을 드렸다는데 시머니가 전화해
못오면 선물,꽃이라도 보냈어야했담서 화를 내더라구요.
몸조리후 시가갔는데 여전하더니 며칠후 시아버지
생신이라고 생신상차려내라고?
처음이 중요했는데 바보같이 생신상차려대고
어버이날에 밥상에 용돈에 선물에 카네이션에..
시누들,시동생 생일까지 챙기라며..?
주변보니 용돈이면 됐다고 무슨 밥상을 차리냐듣고
시가 스트레스로 앞으로 외식할거고 외식+용돈 나눠
내자했더니 난리난리?
시부모는 오로지 맏이만 밥상차리고 용돈을 줘야
한다 생각해 거리두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전화연락 안하고 명절,생신,어버이날에
용돈만 보내고 저희도 퇴사후 사업등 바쁘고 멀리
살고 이기적이고 돈밖에 모르고 자식 힘든거 모르는
시부모라 안가고 있어요.
그전에 시가식구들 우루루 다녀가기를 여러번해서
질렸고 이사하고 집 안가르쳐줬고 시누들하고 온다해
오지말라했어요.
어버이날,생신 아주 지긋지긋하고 끔찍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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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1 pm 4:16:00
1.--.19.6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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