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5-03-21 am 11:15:00
106.--.11.26 |
| | 남자는 서열동물이고 여자는 관계가 중요한거라 ...그새끼가 이제 서열 알고 무시하는 거네요 그러던지 말던지 이모가 못해주면 지만 힘들텐데 어리석은 동물이죠 이어폰 꼽고 듣지마세요 |
|
|
|
|
2 ***
2025-03-21 pm 1:47:00
221.--.151.188 |
| 너라고 하는건 아이 부모님께 말씀하세요..
제가 그러면 안된다고 말해도 되는지.. 말하는 과정에서 혼내도 되는지..
아님 부모님께서 말씀 해주실껀지 물어보세요
6살아이가 어른 무서운것 모르고 너너 한다는건 너무 버릇이 없네요
침 뱉는거랑 반말하는건 바로 잡으시길 바랍니다..
안그럼 그만두세요..
저 지금회사 6년 다니고 있는데..이전회사 2년다닐동안 사모가 절 무지하게 무시했는데(일부러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기까지했어요)
나만 참으면 된다 생각하며 참다가 한번 뒤집고 나왔어요..
세상에 좋은 사람도 많아요. |
|
|
|
|
3 ***
2025-03-21 pm 5:13:00
211.--.140.15 |
| | 요즘애들 영악해서 지부모가 돈주고 자기 돌보는거 다 알더라고요 제 지인도 돌봄하는데 우리엄마가 돈줘서 이모 일하는거 아닌가요 하면서 버릇없이 굴고 지맘에 안들면 엄마한테 이른다고 까지 ...말해도 고쳐질지 모르겠어요 엄빠앞에선 공손하면 애가 상황 눈치보며 하는 행동 영악한걸수도있어요 |
|
|
|
|
4 ***
2025-03-21 pm 5:53:00
211.--.140.14 |
| | 조건이 괜찮다면 그냥 무시하세요 어딜가도 백프로 맘에 드는데 없어요 내자식이면 버릇없이 구는거 바르게 잡으려 하겠지만 남의자식 뭐 말하면 부모는 기분만 나빠해요 옮기던가 조건 괜찮으면 머라하던말던 냅두고 할일만 하세요 정서적으로 상호작용 이뻐하거나 보듬는 등은 힘들겠으니 . 자자식 생각하면 부모가 도우미 존중해줘야 애가 배우고 그래야 사랑받는 다는 걸 모르더라고요 |
|
|
|
|
5 ***
2025-03-22 am 3:25:00
58.--.81.87 |
| 전에도 글 올리신것같은데 또 글 올리신것보니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것같네요. 부모한테 얘기해봤자 바뀔것같지도 않고요. 엄마앞에서 반말했을때도 그냥 웃고 넘어갔다면서요
도우미 경력 꽤 되신것같던데 꼭 일을 하셔야되면 그냥 다른 집 알아보고 다시 시작하세요. 경력도 있고 꼭 이 집을 계속 고집할필요는 없잖아요. 요즘 아이들 워낙 눈치빠르고 영악하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어떻게 자기 봐주는 도우미한테 반말에다가 침을 뱉는다는건지.. 아무리 돈벌러 나왔다지만 일반적인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와는 결이 많이 달라서 정말 수치심 들것같네요 |
|
|
|
|
6 ***
2025-03-24 pm 5:55:00
106.--.11.42 |
| | 원래 모든 일이 힘들어요 애가 크느라 고집도 부리고 막말하는데 며칠 그냥 지나보세요 언제 그랬냐는 듯 할겁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 또 속쎢이는 행동 해요 노인들보다 낫다 생각하세요 노인들 진상부리며 똥기저귀 가는 거보다 낫죠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