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12-31 pm 4:03:00
218.--.203.69
헐 입니다
안가고는 싶은데 맘이 불편하신거죠?
저도 다녀봣는데 가는날마다 갈등이 생기더라구요
갈까말까 안가면 그 죄책감이 들고
근데 가기 싫으니깐 그런맘이 들더라구요
님도 이해타산을 따지던 마음을 따지시던
결정을 해야되요
답글
2  ***
2024-12-31 pm 4:42:00
59.--.153.103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믿음은 생기지않아요 하나님말씀 (성경)을 읽으면 그언어가 내안에 있고 말씀이 살아있는 진리인걸 깨닫게 되요
하나님을 믿으면 회개하고 저절로 기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감사가 넘치고 믿는가정은 작은천국과도 같아져요
하나님은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으면 뱉어버리신다는 요한계시록의 말씀이 있어요
하나님의 뜻을 잘 생각해보세요
답글
3  ***
2024-12-31 pm 5:35:00
182.--.83.181
지인중 독실한 천주교인 있는데
진짜 믿음 있는 사람은 10프로정도라네요
자기마음 편하려고 가는건데
단 1프로라도 더 기울어지는선택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종교인들의 이율배반적인 모습 너무 싫어하지만 종교를 가지는건
스스로의 선택이니까 굳이 시가식구들에 휘둘리지는 마세요
답글
4  ***
2024-12-31 pm 5:46:00
222.--.114.188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5  ***
2025-01-01 am 8:19:00
211.--.191.218
왜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세요

신앙보다 남편을 더 생각하는게 맞지 않나요?

남편의 잘못으로 그동안 가정이 힘들었지만

님의 경제적 능력이 없어 계속 사는 거라면

마음을 바꾸도록 노력해 보세요
남편을 더 따뜻하게바라보고
아이 아빠로 존증해주세요

과거.미운 일이 너무 많아 용서 안되겠지만

억지로 교회가서 어색하게 앉아있는거 고민하느니

교회 가지 않고
내가족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해보세요

남편도 님에게 애정이 없나요?

두분 문제 푸는게 제일 우선이네요
답글
6  ***
2025-01-01 pm 1:56:00
39.--.147.225
신앙? 믿음? 다 인간이 만든거에요 종교를 이용하는 정치가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내 마음이 불안하니 잘못을 저지른게 많으니 회개하고 용서받고 다시 잘못 저지르고 살고 싶은거죠 욕심이 많은 자들이 교회 다니는거 같아요 개독교들 증오합니다 친정엄마가 독실한 기독교인이라. 딸 셋 목사님 주례받는게 소원이라해서 위 두언니 거절하고 제가 기독교연합회관에서 목사님 주례로 결혼했어요 일년후 그 목사 신도 돈 들고 튀었네요 고작 1억 ㅜㅜ30년 다닌 엄마 교회 옮기더라고요
답글
  ***
2025-01-02 pm 4:02:00
59.--.153.103
목사도 사람이에요 엄마가 30년다녔는데 그런걸 구분못하다니 안타깝습니다
엄마가 날마다 자식위해 기도하셨을텐데...
엄마는 당연히 교회를 옮기시는게 맞고요
원글님도 댓글님도 사람을 믿
은겁니다
사람사귀려고 목사님보고 교회다닌 우를 범했기에 흔들리는겁니다
많은사람들이 주여주여 하고있지만 천국에 다 들어가는것이 아니요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자라야들어가는 것이라고 성경에 나옵니다
7  ***
2025-01-01 pm 2:55:00
58.--.179.244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답글
8  ***
2025-01-01 pm 5:52:00
211.--.215.234
저는 님이랑 똑같이 신앙심은 없은데 하나님 살아계신건 믿어지는 사람이예요..
남편과 저는 하나님 알게된지 7년쯤 되었구여
하나님살아계신지 믿어진계기는..성경에 지금역사가 써져있어서 믿게되었어요
그리고 결국에는 불로 온지구가 심판의날이 오고 끝이 온다는데..또 계시록에도 13장 15절보면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이 말씀이 지금으로부터 몇천년전 씌여진건데 이건 정교한 로봇과 ai (인공지능)발달에대한 예언이예요

눈송이 하나를봐도 아름다운방패모양으로
천둥오리를 봐도 정교한 디자인..
철새들이 어찌길을 알고 날아다니며..
저는 자연을 보면서도 또 사람의 정자와 난자가만나 세포배합으로 눈코입만들어지는것보면 하나님을 부인할수가 없어요

근데요..저는 님과 다른것이 하나님이 살아계신걸 확실히 아는데 열심은 없어요..ㅠ
물론 저는 예수님께서 내가 받아야할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셨기때문에 구원받은 하나님자녀지만요
저는..불행하게도 열심은 없는자녀라서 교회에 그냥 간신히 이름만 붙어있는 사람인데요
일이 너무바빠서 개인시간이 안되 누굴만나 교재할 틈이 없어 저도 거의 혼자예요
그래도 저는 교회잘안나가니 이분저분 연락오시는분들은 많더라구여 걱정이 되서..
그렇치만 딱히 친분을만들수가 없는상황이라 그냥 하나님을 알고 또 내죄를 사해주신예수님 생각하며 교회를 떠날수도 없더라구여..
구원받은 자녀 몸속에 성경에 씌여있듯이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저처럼 세상일로 바쁘고 그래도 하나님말씀이 계신 교회를 아예 떠나버릴수도 없고 늘 열심없는 나자신에대해 죄송한맘으로 살아가게되죠

님은 보아하니 성경에말씀을 지금잘 못들은것같아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왜??뭣때문에 돌아가시게 되었는지 다시 잘읽어보시고 내가 뭔가 하나님살아계신것이 안믿겨진다면 알게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해보셔요..

성경 자세히 살펴보면 예수님참 기가막힌것이 말씀을 전할때 비유를 많이 들으시고 예매하게 헷갈리게 적어놓으신 말씀이 은근히 많이 있는데 이게 왜 그랬냐면..

진심으로 찾고 찾는자에게만 보이시려고 그려셨더라구여
한번 죄사함 깨닭아지니 제가 제일 믿기힘들었던 요나서가 믿어지고 성경전체가 온전히 믿어지더라구여

간절히 찾고찾는 자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기도해보셔요
그리고 이건 개인적으로 교회를 다니고 안다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님이 죽어서 어딜가느냐..너무나 중요한문제입니다
교회다니고 열심히 봉사하고 열심히 헌금하고..
이런다고 절대 천국못가요ㅠ
에베소서 2장8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답글
9  ***
2025-01-01 pm 8:23:00
211.--.215.234
하나님 계시다는증거 너무 많치만요
우리몸은 우주의 축소판이라고도 하잖아요
몸의 온도는 36.5도
일년은 365일
몸의 5장6보
지구도 5대양6대주
현재 우리가 세는 년도자체가 예수님돌아가신 날짜부터 1년이예요~그러니까 2025년은 예수님 십자가에 돌아가신지 2025년째되는 해구여
역사가 영어로 history 죠.. 그의 이야기예요
이지구의 주인이 하나님..예수님의 세계예요..

이스라엘을 보고 하나님살아계신것 알라고 표본으로 지정해서 역사를 쓰셨는데 이스라엘의 역사를 한번 살펴보셔요
기가찹니다..우리나라 강원도만한곳이 세계를 쥐락펴락하고 이스라엘 주변국이 전부 거대 아랍국으로 뒤덮여있어도 절대로 지지않아요..왜?? 성경에 약속이 있거든여
성경과 현재를 살펴보면 전부맞아떨어져 하나님 없다는것 절대부인못해요
답글
10  ***
2025-01-08 pm 2:45:00
182.--.216.46
저 운동 다니는데 제일 꼴보기싫은 사람이..목사부인이요 ,,
안그랬는데 기독교 선입견 생겼어요 일단 거르자...
답글
댓글달기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