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다닐때 그렇게 기미가 많이 생기더니, 관두니 거의 없어졌어요. 출퇴근하면서 햇빛봐서 그런지, 아니면 스트레스가 없어져서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다만 기미에 메스티나 홈쇼핑제품 사용했는데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외 수분크림이ㅏ 영양크림도 여름에도 열심히 발랐어요
10년전 레이저토닝으로 잡티제거 하는데 의사가 기미도 된다해서 했다가 더더 시커멓게 넓게 올라왔어요 ㅠㅠ 피부과 전문의도 못고친다는게 기미에요 유전도 아닌듯 친정엄마 88세까지 기미없었어오 폐경후 없어진다는 것도 사람마다 다른듯 .전 가릴수있는 관자놀이 부분에 있어 다행이지만 그것도 짜증나요 ㅠㅠ 기미는 치료안되고 엷게 만드는 정도래요 효과있단 세럼 등 엄청 바르고있어요 ㅜ 약간 아주아주 미세하게 엷어지는 정도밖에 효과 없어요 10년간 기미로 스트레스받고 있는 녀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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