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11-13 pm 1:24:00
182.--.83.181 |
| 둘째고
걸쳐놓은 반수라그런지 긴장감 1도 없어요
무엇보다도 큰애작은애 둘다 진빠지게 공부해서 그런가 작년에 작은애 입시끝내고
손놓아버린 영향이 가장 크고요
대청소할거 같아요
저는 뭔가 일이 끝나는 날은 대청소하면 기분도 개운해지고 정리되는 느낌이어서
좋더라구요.
시험끝나고오면 시험 끝났다~~하면서 저녁먹을거고요.
작은애는 미술이라서 이제 정시특강해야하는데 도시락쌀일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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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11-13 pm 4:42:00
106.--.11.155 |
| | 울애는 학종이었어서 3년내내 내신 생기부 신경썻고 수능 최저도 맞추고 바로. 구술면접 등 해야해서 초긴장 상태였어요 가채점 결과보고. 바로 대치동 달려가 면접 학원 등록햇던 기억 있네요. 입시가 제일 힘들었어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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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11-13 pm 6:44:00
39.--.28.51 |
| 납편 휴가 내서 끝날 시간 까지 드라이브겸
나갔다 오려 하다가
데려다 주고는 맥이풀려 멀리는 못가 겠고
아침 밖에서 먹고 갑자기 시험보는 학교 근처
이름 모를 절에 들렸다 맑은공기 마시고 (종교 없음 )
나름 근사한 까페에서 커피 마시고 들어 왔어요
잊고 있게 공원이나 산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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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11-14 am 12:23:00
211.--.117.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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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4-11-14 pm 1:49:00
118.--.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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