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9-21 am 11:28:00
211.--.117.159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
|
|
|
2 ***
2024-09-21 pm 3:29:00
182.--.83.181 |
|
저희도 시동생이 막무가내이고 지금도 시동생때문에 형제간 마음 상하는 일들이 생기네요.
아마도 막내라고 특히 아들막내라고 부모가 좀 오냐오냐 키우기도 해서 그런듯해요
형제많은집에선 위로 형제들이 그냥 애기다 생각하고 어릴때부터 봐줘서 그렇기도 한것같고요
염치가 없는거고 안하무인인건데
부담없이 편하게 대한다고 그렇게 여기는것 같아요.
적당히 컷해야하지 않을까싶어요
힘든 형제 외면하는것 같아 마음 안좋긴 하지만 그런 인연 이어간다고 뭐 의미가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
|
|
|
|
3 ***
2024-09-21 pm 8:14:00
39.--.147.225 |
| | 그정도면 왕래 가 아니라 진상부리는 건데요 막내동생이라 안스럽게 여겨도 자식들있는데 부모님 재산 관리 철저히 하셔야겟어요 지역가깝다고 들어와서 살면 나중에 골치아파져요 엄마아버지에게 작은아버지 자꾸 오는거 싫다고 말하셔요 결혼안한 언니도 있는데 거기 줄거같진않지만요 아빠가 까다롭다면서 왜 그런부분은 가만두시는지 이해안가교 엄마도 시동생 뭐가 어렵다고 밥해주나요 가만 계시라하세요 |
|
|
|
|
4 ***
2024-09-21 pm 9:17:00
211.--.117.159 |
| 친정엄마 힘들단 핑계로 그만 오시라고 하세요
혼자 오는것도 아니고 손님까지 데려오는건
경우가 아니지요
나중에 친정집에 들어와 살면 진짜 나가라고 말도
못하고 더 힘들어질거 같아요
껄끄러워도 지금 얘기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
|
|
|
5 ***
2024-09-24 am 9:41:00
115.--.88.192 |
| 자식의 역할이 필요할 때이네요.
내 부모님이 힘든데 그깟 싫은 소리
얼마든지 할 수 있죠.
딱부러지게 어머니 힘드시다고 방문자제
요청하세요.
연세도 많은 부모님, 내가 교통통제 한다는
마음으로요.
그런 경우없는 사람들한테는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
|
|
|
|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