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9-05 pm 3:06:00 125.--.108.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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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9-05 pm 5:26:00 39.--.147.225 |
| 님 아인 없나요 내새끼도 아닌데 왜 신경 쓰시는지...내새끼 있으면 남 자식 신경 안쓰여요
허구헌날 자랑질 하는 시누는 짜증나긴 합디다 남편은 평생 백수인데 신불자 주제에 대출받아 애를 대학을 세번째 보내요 그것도 자랑인지 매번 카톡자랑 ..한심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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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09-06 am 7:52:00 57.--.16.32 |
| 당연히 친정조카에게 더 맘이 쓰이죠. 그 누구라도. 형편되시는 대로 잘 챙겨 주시고, 토닥토닥 해주셔야 겠네요. 비교하면서 속상해 하지 마세요.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모든일이 순탄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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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09-06 am 9:21:00 59.--.110.39 |
| 왜 물어보고 비교하고 스트레스 받나요. 저도 시누 애들이랑 동갑에 한두살 차이나는데 전 한마디도 안했는데 매번 올 때마다 지애들 성적 대학 얘기해서 짜증나요 귀닫겨 삽니다 결론은 우리애가 더 좋은대학 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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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4-09-06 am 10:16:00 182.--.83.181 |
| 시누와 여동생을 뭘 비교하나요 그냥 내 여동생 잘살길 바라면되지.... 저도 친구처럼 동생처럼 그렇게 가깝게 지내는 여동생있는데... 이런저런 자잘한 속상한 일 있어도 이만큼 평범하게 사는것에 감사하자 이런 대화 서로 자주 해요 어릴때 힘들게 살아서인지 실제로 그 평범함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조카들도 비교하지 마세요 우리애들도 누군가에 의해 비교당하하면 좋진 않잖아요 그냥 예뻐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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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4-09-06 pm 12:37:00 1.--.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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