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7-26 pm 4:10:00
222.--.114.188 |
| | * 본인이 삭제하였거나 관리자가 삭제한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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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7-26 pm 6:02:00
59.--.110.39 |
| | 보통사람이 하는거 아닌거같아요. 최소로 가리고 이성 (동성)에게 노출해서 밀착하고 거길 왁싱하는건 관종이라 봅니다 예전에 브라질리언 왁싱 하는 여자가 너투브에서 소개하다가 남자에게 강간 살인 당했어요 거의 혼자 일대일로 하는 업소인데 목숨 내놓고 하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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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pm 5:47:00
119.--.119.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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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07-26 pm 7:21:00
118.--.168.37 |
| 몸에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없다고 생각해요.
전 이해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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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07-26 pm 10:26:00
59.--.153.103 |
| 폐경시점에서 할얘긴 아닌것같네요
그런걸 왜하는지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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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4-07-27 am 3:21:00
114.--.244.2 |
| 댓글읽고 놀랐어요.
혐오발언 할만큼 그런가요?
저역시 해본적도 할 의향도 없긴하지만 목숨 내놓고 한다는등 관종이라는등…말씀들이 지나치네요.
여기 오시는 분들 거의 저와 동년배들이실텐데 너무 닫혀있는 사고를 하셔서 놀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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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am 6:16:00
39.--.46.121 |
| 저두요2222
여기 연령대가 높아봐야 최고 60일텐데 혐오가 심하네요
범죄도 아니고 너무 극단적이예요
색계에 여배우 겨드랑이털이 이슈가 됐던것처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과정일수도 있고 유행이라 없어질수도 있는 건데 살인까진 너무 나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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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4-07-27 am 9:25:00
211.--.141.166 |
| 저는 관심 없고 할 생각도 없지만
노출이 필요한 직업
모델이나 연예인들은 많이 하지 않을까요
운동에 빠진 대학생 아들이
겨털이랑 수염 레이저 받으러 다니길래
처음엔 왜저러나 싶었는데 운동하면서 보여지는게
신경쓰이고 남에게 지저분하게 보이는거 같아서
싫데요
실제로 미용시술 받는데 가보면 20대초반 남자들이
많아서 놀랬어요
그러니 좀더 신경쓰는 사람들은 하겠죠?
휴가철 다가오니 꽤 있을거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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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4-07-27 am 9:48:00
39.--.58.92 |
| 나의 위생도 중요하고 타인의 위생도 중요하니 하는거죠
예를들면 워터파크나 수영장. 싸우나에 체모 떨어진 거 보면 불쾌하잖아요
제가 71년생인데 윗 댓글들 보고 넘 놀랐어요
세상이 변하고 바뀌는걸 받아들이시길!!
(저는 이미 별로 없어서 ... 안해도 되서 안합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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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4-07-27 pm 12:43:00
119.--.119.206 |
| 비키니 입고 모가 많은 사람이나 젊으면 뭔들
못하나 싶긴 해요.
피부과 가니 가운입은 20대들은 제모하러
온거더라구요.
휴가철이라 더 그런거 같고요.
나이 먹음 온몸에 탈모가 되고 피부도 약해
굳이 할 필요는 없을듯하고 얼굴피부관리조차도
부지런히 해야 덜 늙지 싶어요.
하고 안하고는 자유고 직업상 의상때문에 하는
경우도 있을거고요.
고민되는 사람한테는 성형도 제모도 본인 만족이니
어쩔 수 없는 거고요.
취향도 다르니 내 여친이 남친이 배우자가 하는걸
싫어하거나 할 수도 있는거라서..
에전엔 잘 못씻으니 애 낳을때 위생상 병원서 제모를
해줬다고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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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2024-07-31 am 11:20:00
59.--.48.221 |
| 왁싱. 그게요 한번하면 중독처럼 하게 됩니다
말을 한해서 그렇치 하는 사람 은근 많아요
애인끼리도 많이 예약하구요
생리때는 넘 음모가 길면 혈액이 뭏여지기도 해서 산부인가 샘이 음모를 샤워후 적당히 잘라도 위생적이다 해서
저두 2cm 남기고 자른적도 많구요 또 자라니까요
저도 72년생입니다
20~30대 친구들 많이 합니다
여름휴가시즌에 특히요. 개인 취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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