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24-02-15 pm 8:14:00
218.--.203.69 |
| 정체모를 약이면 곤란하죠
남편 메기세요
그렇게 좋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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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4-02-15 pm 8:44:00
182.--.216.46 |
| | 원글님이 착하시네~ 교통정리를 확실히 하셔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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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024-02-16 am 3:40:00
211.--.191.218 |
| | 억지로 드시지 말고 그냥 버리세요 ㅠ 어머니께는 먹었다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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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24-02-16 am 8:06:00
57.--.16.6 |
| 본인이 해결하긴 힘든 상황, 성격이니 속풀이 방에 그냥 하소연 하시는거겠죠.
경제권도 남편이 꽉 쥐고 있을것 같구요.
아이들이 성인이 되도록 이렇게 관계를 유지 하신 분이니 이렇게해라 ~ 라고 얘기해 주는것도 도움이되지 않을 것 같아요. 스트레스 심해지지 않도록 마음을 잘 다스리시라 얘기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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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2024-02-16 am 9:27:00
121.--.130.194 |
| 평생 그리 사시던가 이제는 용기 내서 대드시던가 ㅋ
요즘 누가 이렇게 사나요
누더기 신데렐라도 아니고..
홀애비 돌싱 노총각 사별한 중년남 등등 사람 많아요
이런 대접 받으며 꼭 그 남편이랑만 살아야 합니까^^
아.. 정초부터 고구마 먹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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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am 1:35:00
118.--.2.226 |
| 이 댓글은 참 ~ 더한 고구마를 멕이네요
꽉 막혀 체해 토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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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2024-02-16 pm 2:51:00
211.--.131.10 |
| 피곤하시겠어요.그렇게 살아 님에게 무슨 덕이 되던지요.
애들도 성인인데 이래라 저래라.
에효. 이젠 전화도 받지 말고 님 생각대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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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2024-02-16 pm 3:53:00
39.--.147.225 |
| | 애들도 성인이면 남편만 엄마 편에 보내세여 그 시엄마 좋아하겠네요 50이후 애들 성인이면 시부모애게 가서 사는 남편 많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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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024-02-17 pm 2:24:00
211.--.14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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