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잘 준다해서 제가 상대방 주민번호도 모르고
지장 주민번호 이름도 모른체 벽에 사업자번호걸어있드라구요 사업자번호만 적혀있는 차용증만 받구서 이자준다기에 4천만원을 대출해 주었네요 이자준다는 말에 기한이되서 갔더니 형편이 안되 몇달더 연장해달라하면서 달달이 주는 이자를 준다더니 소식이 없네요 제가 뭐에씌었는지 이노릇을 어찌해야할까요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하는지 법원에 내용 증명서를 보내래는데 한두주 기다렸다 정말 아무것도 안나오면 그때보내야하는건지 그곳이 사무실인데 삼실 주소도
모르고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읍니다 형편이 봏은편도 아니라 일할상황이 안되 이자준다는 말에 훅해서 이런일을 저질렀네요 애들아빠가 힘들게 일하는데 말도못하고 우리집에 갚아야할 대출도 있는데 대출을 갚긴커녕 사기를 당하게 생겼으니 이노릇을 어찌할까요 벽이나 플랭카드로 못받은돈 받게해준다는 곳에 얘기해볼까요 꼭 조폭같아 무섭고 돈도 엄청 많이 달라할거 같은데 이런경우에 어찌해야하는지 저와 같은 경우나 경험있으셔서 돈받으신분 이시거나 이런경우 어찌해야 하는지 잘아시는 분 계심 글주심 정말 감사하겠읍니다 잠이 안오고 불면증이 생기고 심장이 두근거려 이러다 병생길거 같습니다 아시는분 계심 알려주심 너무나 감사하겠읍니다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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